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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퍼팅 징크스에…김인경 또 '발목' 2013-03-25 17:14:33
차로 15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 여기에서 자주 라운드를 해 친해진 골프장 회원들로부터 일방적인 응원까지 받았다. 3타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김인경은 1, 5, 7번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11번홀(파3)에서 1m 거리의 파 퍼팅이 홀을 외면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우즈 천하' 다시 한번!…랭킹 1위 '눈앞' 2013-03-24 17:10:27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5번홀 5m 버디에 이어 전날 보기를 한 16번홀(파5·511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2온’에 성공한 뒤 6m 이글 퍼팅을 성공시키며 존 허, 로즈, 리키 파울러(미국) 등 2위 그룹에 2타 차 선두로 부상했다. 우즈는 캐딜락챔피언십에서 ‘절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의 퍼팅 조언 덕에...
한국야구 세계랭킹 9위로.. 하락폭 1위 `WBC 후유증` 2013-03-22 17:57:57
2~4위는 40점, 30점, 15점 순으로 차등 배점한다. 또 권위가 가장 높은 WBC에서 정상에 오르면 우승 점수 50점에 6을 곱해 총 300점을 주는 등 대회마다 가중치도 둔다. 한국야구는 올해 WBC에서 2라운드(8강)에 진출한 대만(5위·541.79점)에도 추격을 허용,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3위로 밀려났다. 대만은 지난해보다 한...
[클릭! 베스트 아이템] 패션피플이 선택한 봄 BEST ITEM 4 2013-03-20 09:00:04
특히 라운드 네크라인에 넓은 숄더 스타일로 드레시함을 강조한 것이 트렌디함을 더해준다. 송영지 과장은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원피스로 허리 라인의 곡선 디자인이 착용했을 때 핏이 예쁘고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날씨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고 전했다. best item 4....
골프존, 봄 필드맞이 라운드 미션 이벤트 2013-03-19 10:04:04
전국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로그인 라운드 시 목표 라운드 10회, 15회, 25회 라운드를 달성하면 선착순으로 골프공,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됩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최다 라운드 30위 안에 든 회원에게는 투어스테이지 아이언 세트를 비롯한 보너스 경품이 주어지며,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캐디백...
허리 철심 박은 루이스 '골프 여제' 등극 2013-03-18 17:23:02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2, 3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돼 우승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2008년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합격한 뒤 2011년 당시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던 청야니에 3타 차 역전승을 거두며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지난해에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악동뮤지션 '오피셜리 미싱 유' 6시간만에 100만뷰 돌파 2013-03-18 10:52:21
4라운드 경연을 통해 선보인 악동뮤지션의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 영상이 방송 6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방예담이 ‘baby’로 15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을 달성한 기록을 무려 9시간이나 단축, 'k팝 스타2' 자체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운 것. 지난 주 자작곡...
[조간브리핑] 정부개편안 46일만에 타결 2013-03-18 06:40:13
2라운드 - 얼마전 미국계 주총안건분석 전문회사, ISS가 KB금융지주의 지난 ING생명 인수무산을 정부측 사외이사들이 반대한 때문이라고 허위 보고서를 내면서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여기에다 KB금융 고위 임원이 지난 2월부터 ISS측 관계자를 직접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외이사들의 비난이 이어지면서 갈등이...
루이스, 아쉬운 2벌타 딛고 LPGA 랭킹 1위 오를까 2013-03-17 17:13:19
3라운드에서 아쉬운 2벌타의 불운을 딛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을까. 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gc(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날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선두 미야자토 아이(일본)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16번홀(파4)에서...
이지영, LPGA투어 RR 도넬리 파운더스컵 3라운드 단독 3위 2013-03-17 08:58:05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이지영은 1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1개씩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까지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이지영은 2라운드 단독 1위에서 단독 3위로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