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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상가건물 공사장서 화재…근로자 2명 구조(종합) 2017-06-03 13:21:23
5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 소방대원 42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연기 때문에 지하 2층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근로자 2명은 소방대에 의해 구조했다. 이들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외엔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난 상가건물...
화성 동탄 상가건물 공사장서 화재…근로자 2명 구조 2017-06-03 12:47:23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 소방대원 32명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아울러 공사현장 지하 2층에 있던 근로자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수락산 산불 "재발화 우려있다" 주민들 공포감 `최고조` 2017-06-02 19:11:37
않았다. 소방당국은 호스를 2∼3㎞에 달할 만큼 길게 이어붙여 고압 펌프 차량 6대에 설치해 정상부에서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초반 진화를 어렵게 한 강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잦아들었다. 현재까지 당국이 파악한 피해 면적은 축구장의 약 5.5배인 3만9천600㎡에 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수락산 화재 축구장 5.5배 태우고 완진…잔불·연기 없어(종합3보) 2017-06-02 18:21:37
어려웠던 탓에 초반 진화작업은 쉽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호스를 2∼3㎞에 달할 만큼 길게 이어붙여 고압 펌프 차량 6대에 설치해 정상부에서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초반 진화를 어렵게 한 강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잦아들었다. 현재까지 당국이 파악한 피해 면적은 축구장의 약 5.5배인 3만9천600㎡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2 15:00:03
사회-0039 10:26 밤새 등짐펌프 지고 수락산 불 끈 시민들…'의용소방대' 빛났다 170602-0353 사회-0040 10:27 수락산 화재 축구장 5.5배 면적 태워…"1∼2시간 내 완진"(종합) 170602-0370 사회-0101 10:35 "미수습자 모두 찾지 못한다면 화물칸·침몰해역 수색해야" 170602-0372 사회-0041 10:36 "노래방서 딸...
수락산 산불 13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인명피해 없어 2017-06-02 13:25:50
않았다. 소방당국은 호스를 2∼3㎞에 달할 만큼 길게 이어붙여 고압 펌프 차량 6대에 설치해 정상부에서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초반 진화를 어렵게 한 강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잦아들었다. 큰 불길은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2일 오전 2시 25분께 잡혔으나 산 곳곳에 불씨가 남아 있어 산림 당국과...
수락산 화재 축구장 5.5배 면적 태워…13시간여만에 진화(종합2보) 2017-06-02 11:34:23
않았다. 소방당국은 호스를 2∼3㎞에 달할 만큼 길게 이어붙여 고압 펌프 차량 6대에 설치해 정상부에서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초반 진화를 어렵게 한 강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잦아들었다. 큰 불길은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2일 오전 2시 25분께 잡혔으나 산 곳곳에 불씨가 남아 있어 산림 당국과...
수락산 화재 축구장 5.5배 면적 태워…"1∼2시간 내 완진"(종합) 2017-06-02 10:27:44
않았다. 소방당국은 호스를 2∼3㎞에 달할 만큼 길게 이어붙여 고압 펌프 차량 6대에 설치해 정상부에서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초반 진화를 어렵게 한 강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잦아들었다. 오전 3시까지 당국이 파악한 피해 면적은 축구장의 약 5.5배인 3만9천600㎡에 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밤새 등짐펌프 지고 수락산 불 끈 시민들…'의용소방대' 빛났다 2017-06-02 10:26:22
펌프 지고 수락산 불 끈 시민들…'의용소방대' 빛났다 "도움되고 싶어서 저녁모임 하다·반차내고"…화재 30분만에 100여명 집결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김현정 손형주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오전까지 계속된 서울 노원구 수락산 산불 진압 과정에서 저마다 일을 제쳐놓고 뛰어나온 시민들의 의식이 빛났다....
하필 산불조심기간 끝난 다음날 산불…심야 랜턴 수백개 공수 2017-06-02 09:25:07
산불진화용 물통을 메고 화재현장으로 올라가 소방당국과 함께 초기 진압에 힘을 보탰다. 한편, 서울 시내로는 드문 대형 산불이 일어나면서 당국은 랜턴, 장갑, 마스크 등 장비를 구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특히 전날 화재는 심야 시간에 일어나 랜턴이 꼭 필요했는데, 진화 작업 초기 일부 현장에서는 사람 수보다 부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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