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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지경부 장관 "창조경제 구축 앞장설 것" 2013-03-11 18:43:02
성장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저하되고, 양극화가 심화되는 등 성장의 과실이 우리 사회 전반에 골고루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우리부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더욱더 분발해야 합니다. 지난 5년간 우리부가 해왔던 일들을 엄정하게 돌아보고, 성과는 계승하는 한편, 부족한...
"창조산업 핵심은 지재권…英 수출의 10% 차지하죠" 2013-03-11 17:15:29
창조산업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국에서 ‘기술캠프’와 ‘재능경로 제도’도 만들었다.dcms 산하 기술전략위원회는 연 1000만파운드(약 204억원)를 투입해 지식을 공유하고 창조상품을 공동개발할 수 있게 했다. 중소기업에는 일정 거리를 두고 지원하는 ‘팔길이 원칙(arm’s length principle)’에서 벗어나...
[단독] 현오석 후보자 "분양가 상한제·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정비할 필요있다" 2013-03-11 17:12:14
5가지로는 일자리, 가계부채, 부동산 시장 정상화, 생계비 부담 완화,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꼽았다. 특히 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공공기관 채용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 평가를 토대로 채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해서는 경기 상황 등을 감안해 ‘조기 검토’하겠다고...
방하남 "고용률 70% 달성이 최우선 과제" 2013-03-11 17:01:22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일자리 공약 핵심인 `고용률 70% 달성`을 고용노동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 장관은 공식 취임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국무회의에서 빠른 시간 안에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을 만들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사설] 경제활동참가율의 추락, 저성장 위기 신호다 2013-03-11 16:51:02
일자리가 30만개 안팎으로 지난해보다 8만~15만개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일자리가 줄어들면 당장 구직단념 비율이 늘어난다. 마지못해 창업을 시도해도 실패하면 바로 비경제활동인구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청년들은 노동시장 진입 자체를 망설일 것이다. 결국 비경제활동인구만 계속 늘게 되는 것이다.이런 현상은...
윤상직 장관 "국익·실리에 충실한 통상전략 추진" 2013-03-11 16:30:49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 지식산업, 제조업등을 융합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동반성장 문화와 관행이 현장에 정착하도록 노력하며 ▲투자 위험은 적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을 지역별로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신(新)지역산업전략'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sewonlee@yna.co.kr(끝)<저...
[전문]방하남 고용노동부 신임 장관 취임사 2013-03-11 16:25:14
‘일자리’가 중요한 시기에 고용노동부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0여년 가까이 우리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해묵은 제도, 관행들에 대한 개선,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의 창출과 고용안정, 그리고 노사관계의 생산적 발전방안 등을 정책현장에서 연구해 왔습니다만, 이제 국민들의 현실적...
[전문]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임사 2013-03-11 16:25:09
근로자,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고 더 좋은 일터가 되게 노력하는 경영자, 건강한 노동운동 지도자, 환경노동위원회 의원과 보좌진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저의 인생 여정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졌고 그래서 행복했다고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금리 이번에는 내릴까" 2013-03-11 16:24:31
큰 문제인 일자리와 가계부채 문제의 해법도 동시에 찾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저금리를 통해서 설사 기업투자가 늘어서 경기가 활성화 되는데 금리정책이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가계부채 부실화를 막는 지금 금리를 낮추는게 도움이 된다. 물다고 지금 2% 대에서...
산재근로자 많은 사회적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2013-03-11 15:54:30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