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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캐피탈입니다"…대출업체 위장한 앱 스미싱 등장 '주의보' 2017-06-07 07:00:05
업체를 위장한 보이스 피싱 조직이 스미싱 앱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와 금전을 빼돌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해당 조직은 대출 상담 이력이 있는 휴대전화 이용자를 타깃으로 했다. 이들은 이용자에게 앱을 내려받으라는 안내 메시지와 URL을 문자로 전송해 진짜 캐피탈 업체 앱과 유사한 디자인의 '미끼용'...
경찰, '여기어때' 개인정보 유출·금품요구 일당 검거 2017-06-01 12:00:01
토대로 이용자 4천600여명에게 3차례 문자메시지 4천713건을 발송했다. 일부 이용자는 자신이 묵은 업소에 관한 언급과 함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로 계정을 만든 뒤 유출 개인정보 5천건을 올리고, 여기어때 측에 해당 계정 주소를 보내 압박하기도 했다. 여기어때...
잠자는 휴면계좌 17조원‥당국·은행권 미사용 계좌 정리 공동 캠페인 2017-05-31 12:00:00
하는 한편 계좌관리 비용 절감,미사용계좌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악용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입니다. 31일 금융감독원은 금감원과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6곳의 시중은행과 6곳의 지방은행, 4곳의 특수은행 등 16곳의 국내은행들과 공동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6주 동안 전국민을 대상으로 미...
대출 상환 사기범 통장으로 유인하는 보이스피싱 주의보‥"상환은 본인·금융사 명의 계좌로" 2017-05-17 12:00:00
보이스피싱인 경우로 인식해야 한다며 대출 권유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은 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사인지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해당 금융사의 공식 번호로 전화해 직원의 재직 여부를 문의하는 것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수원시, 금융취약계층 대상 '전자금융사기' 예방법 교육 2017-05-12 10:31:05
활용 방법, 전자금융사기(스미싱·피싱 등) 예방방법 등이다. 스미싱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수법이고피싱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개인금융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내 이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지난 1월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8 15:00:08
170508-0348 지방-0053 10:33 '070은 안받으니'…보이스피싱 발신번호 조작한 일당 검거 170508-0350 지방-0054 10:35 학생 꿈을 디자인하는 곳…충북 진로교육원 9월 개원 170508-0352 지방-0055 10:36 안전처 '강릉지역 화염·연기 확산 주의' 문자 발송 170508-0356 지방-0056 10:39 경북 화재 6.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8 15:00:07
조사 중 170508-0337 지방-0053 10:33 '070은 안받으니'…보이스피싱 발신번호 조작한 일당 검거 170508-0339 지방-0054 10:35 학생 꿈을 디자인하는 곳…충북 진로교육원 9월 개원 170508-0341 지방-0055 10:36 안전처 '강릉지역 화염·연기 확산 주의' 문자 발송 170508-0345 지방-0058 10:41 "난 소주만...
[ 사진 송고 LIST ] 2017-05-02 15:00:01
김주형 투표 방법 설명 듣는 어르신들 05/02 11:26 서울 민영규 태국 거점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05/02 11:27 서울 김주형 소중한 한표! 05/02 11:27 서울 김주형 투표하는 어르신 05/02 11:27 서울 민영규 태국·필리핀 거점 보이스피싱 일당 국내 압송 05/02 11:27 서울 김주형 기표용지 살피는 어르신...
우체국 기지로 5천만원 보이스피싱 막았다 2017-04-25 16:18:00
씨 다른 계좌로 이체해줬다.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한 우체국장은 곧바로 관할 치안센터에 신고했다. 경찰관이 A 씨 집에 가보니 현금 2천만원은 세탁기에, 나머지 1천만원은 가방에 들어 있었다. A 씨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았는데 "통장에 있는 현금을 모두 인출해 집안에 갖다 놓고 가족 모두 경찰서 앞으로...
화이트 해커 홀대하는 한국…디지털 암시장 부추겨 2017-04-21 19:04:27
낯뜨거운 문자가 발송됐다. 91만명의 회원 정보와 모텔 등 숙박 이용 데이터 323만건이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공략한 악성 해커에게 고스란히 넘어간 것이다.◆‘보안취약’ 신고해도 늑장대응 일수여전한 국내 기업들의 ‘보안불감증’ 탓에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