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릉 유천지구 우미린 3월 분양 2014-02-04 17:23:41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원주-강릉을 잇는 ktx가 2017년 개통 예정이다. 서울과 원주를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도 2016년에 개통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릉시 유천동 136-3번지에 문을 연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033)642-8700 김보형 기자...
롯데제과, 설 귀성객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14-01-22 10:18:23
서서울, 동서울, 원주, 대전 등 5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고향을 향해 가는 귀성객들이 졸음 운전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껌과 캔디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다.행사에는 주승용 국회의원, 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성한 경찰청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부 인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에 전달될...
구리~포천 등 9개 민자고속도로 사업 추진 탄력 2014-01-16 13:38:00
구리~포천, 광주~원주, 상주~영천 등 현재 건설 중인 전국 9개 민자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예산에 민자고속도로 용지 보상비 약 1조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보상 과정에서 부족한 약 7천억원의 보상비는 선보상 제도를 활용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예산 300억원을 확보했다....
[2014 예산 국회 통과] 삭감 대상도 되살려…5억~100억 곳곳 나눠먹기 2014-01-01 20:48:12
217억원, 부산외곽순환도로에 300억원, 대구순환고속도로에 100억원,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에 200억원 등을 국회에서 증액했지만, 단위가 원래 큰 사업이다. 대신 soc 사업에 소액 단위로 쪼개 예산을 늘렸다. 생태하천이나 자전거도로, 도보길 등을 건설하는 지방하천 정비에 10억원 이하 단위로 예산이 증액됐다....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민원 '봇물' 2013-12-09 08:26:12
4시간이 넘게 시위를 벌였다.원주∼강릉 복선전철의 강릉 도심 구간을 지하화해달라는 요구다.강원도에서는 빚더미에 올라있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알펜시아 스포츠지구를 정부가 매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부산지역 여당 의원과 경제계는 정부가 철회를 공식화한 선박금융공사의 설립을 재추진하라고 정부를...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민원 봇물…韓경제에 '리스크'> 2013-12-09 06:01:22
있다. 충청권에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과 내포신도시 활성화 등 SOC를 확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호남권에서는 4년간 1천910억원의 적자끝에 행사가 중단된영암 F1그랑프리의 사후 처리문제를 놓고 중앙정부 지원을 기대하는 눈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자체장들과 함께 중앙정부의 무상보육예산...
민자 포함 고속도로 통행료,최종목적지 한번에 끝! 2013-12-04 15:14:41
6개 민자노선과 건설 중인 광주∼원주, 상주∼영천, 옥산∼오창 등 3개 민자노선에서 먼저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들 9개 노선에서 이용자의 통행시간 단축, 연료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약 1,6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대교...
[2014 예산안 357조7000억원] 경기 회복에 무게중심…SOC 예산 1조만 줄인다 2013-09-26 17:09:01
고속도로 건설 설계비(50억원) 등이 포함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106개 사업은 임기 안에 모두 추진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라고 강조했지만 새누리당 내에서조차 “지방 공약 신규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수정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2014년 예산> "경기회복이 우선"…SOC 구조조정 유예 2013-09-26 08:01:13
5천849억원으로 올해의 4천249억원보다 늘어난다. 고속도로나 민자도로에 대한 토지보상비도 내년은 1조3천833억원으로 올해의 8천78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다. 도로 관련 예산은 완공 위주로 지원, 내년에 완공되는 국도는 45개에 달한다. 올해 계획은 32개였다. 철도는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2017년 개통 원주∼강릉 철도, 코레일이 운영 2013-09-12 11:00:16
4개 신규 노선에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게 하되 원주∼강릉선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간선 간 네트워크 효과 등을 고려해 코레일이 운영하는 것을 우선으로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원주∼강릉선은 120.3㎞ 길이의 복선전철로 최대 시속 250㎞로 주행할 수 있는준고속선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