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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소속사 공식입장 VS 블락비 측 가처분 신청… 진실은 무엇? 2013-01-04 21:19:13
사실이 밝혀졌다. 이유로는 소속사 대표가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수입 정산 없이 오히려 활동비 명복으로 멤버들의 부모들로부터 7천만 원을 받고 잠적했기 때문이다. 이에 블락비 소속사 스타덤 측은 1월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고 이를 접한 블락비 측도 이에 반박하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블락비 가처분 신청, 소속사 측 “수익금 정상 지급했다” 엇갈린 주장 2013-01-04 19:30:56
앞서 블락비는 소속사의 정산의무 불이행과 관련, 법원에 두 번째 내용 증명을 보내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2011년 4월 데뷔 이후 1년간 한 차례도 수익금을 정산 받지 못했으며, 지난해 4월 지코가 내용증명을 보내자 한차례 1천 만원 정산한 것이 전부라는 것이다. 다음은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
블락비 "소속사, 수입정산 불이행-돈받아 잠적" 2013-01-04 15:20:48
상황이어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의무위반을 이유로 한 해지 통지이기 때문에 전속계약은 효력이 없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소속사가 적절한 교육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지 않았고, 활동을 개시한 2011년 4월부터 1년 가까이 수입을 한 번도 정산하지 않았다"며 심지어 소속사 대표는 미성년자인...
‘전속계약 분쟁’ 블락비 측 “1년 전, 1천 만원 정산받은 것이 전부” 2013-01-04 12:47:37
한경닷컴 bnt뉴스에 “현재 블락비가 소속사의 정산의무 불이행과 관련, 법원에 내용 증명을 보낸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리더 지코는 작년 태국 인터뷰 사건 이후 첫 내용증명을 보냈다. 소속사가 2011년 4월 데뷔 이후 약 1년이 지나도록 단 한 번도 정산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