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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체납 1만4500만명 공개 2013-12-16 21:17:02
고액·상습 체납자 1만4500명의 명단을 각 시·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경기 불황에 따른 부도나 폐업 증가 등으로 명단 공개 대상인 전국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난해보다 2971명(25.7%) 늘어났다.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4746명으로, 지난해보다 821명(20.9%) 증가했다. 명단 공개...
세종시 '고액상습체납' 개인 11명·법인 8개 공개 2013-12-16 10:26:10
시보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1명과 법인 8개 업체이며, 체납액은34억9천200만원이다. 법인 중에는 건설업체인 D사가 14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개인 최고액은 고모(충북 청주시)씨로 1억1천400만원이다. 권용국 시 징수담당은 "체납자에게 납세 의무에 대한...
서울시, 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 등 고액·상습체납자 6,139명 공개 2013-12-16 09:51:36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6,139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고액·상습 체납자 6,139명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은 총 9,893억원으로, 1인당 평균체납액은 1억 6,100만원을 나타냈습니다. 유형별로는 개인 4,173명이 5,407억원, 법인 1,966곳이 4,486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개인 가운데 조동만...
관세청, 고액상습체납자 공개 2013-12-12 15:55:16
관세청은 고액·상습 체납자 78명의 명단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5억 이상의 관세와 내국세를 1년 이상 체납한 개인 44명과 법인 34명이 체납한 세금은 1596억원에 달했다. 공개 대상자 가운데 농산물 수입업체인 강서식품 문세영 대표가 139억원, 국제통상 박면양 대표가 138억원을...
관세청 5억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78명 명단 인터넷 공개 2013-12-12 09:30:20
처음 공개된 체납자는 16명(총 체납액 292억 원)이었고, 재공개되는 체납자는 62명(1304억 원)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 4월 명단공개 예정 대상자를 선정해 사전 안내문을 통지하고 6개월 간 납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납부하지 않은 78명에 대해 관보와 관세청 홈페이지, 세관 게시판 등에...
관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78명 명단 공개 2013-12-12 09:28:16
처음 공개된 체납자는 16명(총 체납액 292억원)이었고, 재공개되는 체납자는 62명(1천304억원)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 4월 명단공개 예정 대상자를 선정해 사전 안내문을 통지하고 6개월간 납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납부하지 않은 78명에 대해 관보와 관세청 홈페이지, 세관 게시판 등에...
기재부 "내년 지하경제양성화로 4조7천억원 확보" 2013-12-02 06:07:12
고액 상습체납자 추적(3조444억원) 등 5개 분야의 숨은 세원 발굴을 통해 12조26억원을 추징한 바 있다. 연평균 2조4천억원이다. 그러나 이런 세정노력의 효과를 따로 세입전망에 담지는 않았다. 아울러 이런 숨은 세원 발굴과제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4대 지하경제 양성화 과제인 ▲대기업·대자산가의 변칙·편법...
고액체납자 명단 살펴보니 개인 최고 체납자는 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체납자 이름·주소·체납액 모두 공개 2013-11-28 14:17:15
검토해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고의적 재산은닉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면탈범으로 검찰 고발할 예정이다.국세청은 지난 2004년부터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공개기준이 `체납발생 2년, 체납액 7억원`에서 `1년 경과, 5억원`으로 낮춰 공개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고액체납자 명단을 접한...
고액체납자 공개…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종합) 2013-11-28 13:57:50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명단이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는 1만2천여명이며 체납액은 22조5천억원이 넘지만, 이들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2천112억원에 불과하다. 국세청 김대지 징세과장은 "체납자 본인 외에는 일절 금융조회를 할 수 없는 금융실명법에 막혀 현실적으로 상습·고액체납자들을 추적하고 세금을...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공개…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 체납 2013-11-28 13:05:50
개인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외손자인 조 전 부회장은 2004년부터 84억1600만원의 지방세도 체납한 상황이다.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회장도 부가가치세 등 351억원을 체납했고, 전윤수 성원건설 대표는 증여세 224억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법인은 도매업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