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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2일) 2017-04-12 06:15:02
LG-NC(마산) 롯데-SK(이상 18시 30분·문학)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이스턴SC(19시·수원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인삼공사-모비스(19시·안양체육관) △실업축구= 대전-창원(15시·대전한밭운동장 보조구장) 강릉-목포(강릉종합운동장) 천안-부산(이상 19시·천안축구센터) 김해-경주(19시...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2017-04-11 23:16:43
│ 구장 │ 구단 │ 선발투수 │ │ │ ││ ├───┼─────┼──────┤ │ 잠실 │ K I A │ 임기영 │ │ │ 두 산 │ 함덕주 │ │ │ ││ ├───┼─────┼──────┤ │ 문학 │ 롯 데 │ 레일리 │ │ │ S K │ 켈 리 │ │ │ ││...
롯데, 1천460일 만의 1위…최하위 삼성은 6연패 2017-04-11 23:11:45
고전하고도 타선 도움을 받아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 4-3으로 역전승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나성범이 2루타 2방을 터뜨리며 2타점 2득점을 올렸고, 권희동은 희생플라이 2개로 결승점을 포함한 2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승리를 이끌었다. 4차례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L...
두산 신인 '마당쇠' 우완 김명신, 선발 진입 보인다 2017-04-11 18:04:33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김명신이 이번 주 토요일 선발로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두산은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다. 그 자리를 고원준이 잠시 채웠지만, 고원준은 지난 9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진...
◇내일의 경기(12일) 2017-04-11 06:15:33
kt-넥센(고척) LG-NC(마산) 롯데-SK(이상 18시30분·문학)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이스턴SC(19시·수원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인삼공사-모비스(19시·안양체육관) △실업축구= 대전-창원(15시·대전한밭운동장 보조구장) 강릉-목포(강릉종합운동장) 천안-부산(이상 19시·천안축구센터)...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2017-04-10 12:00:02
│ 구장 │ 구단 │ 선발투수 │ │ │ ││ ├───┼─────┼──────┤ │ 잠실 │ K I A │ 홍건희 │ │ │ 두 산 │ 장원준 │ │ │ ││ ├───┼─────┼──────┤ │ 문학 │ 롯 데 │ 박세웅 │ │ │ S K │ 박종훈 │ │ │ ││...
[프로야구전망대] 챔피언 두산-대항마 KIA 시즌 첫 대결 2017-04-10 09:38:12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이 치러진다. 챔피언 두산, 그리고 두산의 독주를 저지할 대항마로 꼽히는 KIA의 시즌 첫 대결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2연패에 성공한 두산은 2017시즌을 앞두고 '공공의 적'이 됐다. 전략 누수가 거의 없었던 데다 리그 최강의 선발투수진과 두꺼운 선수층을...
프로야구 SK 최정 연타석 홈런…NC 구창모 2이닝 만에 강판 2017-04-08 18:46:55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NC 다이노스 좌완 선발투수 구창모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1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선 구창모와 풀카운트로 겨루다가 6구째 시속 141㎞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선제 솔로아치를 그렸다....
자세 낮춘 베테랑 송승준 "목표, 팀에 민폐 끼치지 않기" 2017-04-05 08:31:12
한다.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송승준은 "NC (다이노스)와 개막 3연전 때 처음 불펜에 나가 있었는데 얼떨떨하더라. 불펜에서 경기 보는 게 아직은 적응이 안 되지만, 이것도 극복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9시즌 연속 세 자릿수 이닝을 소화해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렸던 송승준은 FA...
LG, 팀 최다 개막 4연승…kt, 개막 3연승 뒤 두산에 첫 패배 2017-04-05 07:54:27
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홈 복귀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스타성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 넥센 선발 최원태의 시속 146㎞ 직구를 때려 왼쪽 담을 훌쩍 넘겼다. 지난달 3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개막전에서 KBO리그 복귀 홈런을 때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