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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④평면]소비자 눈높이로 혁신 실내평면 선보여 2013-10-16 07:32:00
평면은 방-거실-방의 기본 3베이로 배치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 84㎡는 a·b·c 3가지 형태의 평면이 공급된다. a와 c는 판상형이며 b는 타워형이다. 84㎡의 경우 안방에 마련한 파우더룸과 붙박이장에 세부 공간을 분리해 핸드백과 액세서리 등을 넣을 수 있게 설계했다. 전용 84㎡a는 채광과 환기에...
[BIFF결산②] 강동원 태풍 쿠엔틴타란티노, 이들의 공통점은? 2013-10-12 07:52:00
“소통 과정에서의 오해”로 마무리했다. ‘The X’ 제작사인 CJ CGV 역시 하루 뒤인 5일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 비바람에 태풍까지, 분위기 제대로 다운 올해 BIFF 개막식은 맑은 하늘 아래에서 진행됐다. 대부분 BIFF 개막 행사 당시 비가 왔던 과거를 떠올려보니 이렇게 좋은 일도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BIFF...
한화건설, 협력사와 `동반성장데이` 개최 2013-10-08 10:54:58
서정원 대표는 "한화건설이 이라크 사업에 비중이 큰 만큼 협력사로서 자격을 갖추도록 노력해 기회가 되면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화건설의 동반성장데이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반기별로 대표이사, 외주구매실장 등 본사 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협력업체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임영록 KB금융회장, 현장경영 `시동` 2013-10-07 09:49:04
고객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KB금융은 전했습니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듣는 고객의 소리일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은 물론 KB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현장에서 답을 ...
헉! 직접 장기자랑까지…"회장님, '불금'이에요" 2013-10-06 18:38:55
뒤풀이 비용은 물론 같은 호텔 방 15개를 예약해 서울, 부산, 양산에 떨어져 근무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직원들의 ‘불금’(불타는 금요일밤)을 지원했다. 서울 판매법인 유통팀에 근무하는 김민식 과장은 “직원들끼리 주로 전화나 메신저로 연락하는데 이번 행사가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된 것 같다”며 “특히 회장님이...
서태지 자필편지, 받아낸 박성호가 대단해 '비법은?' 2013-10-06 11:13:58
이렇게 집까지 방문해 친필 엽서를 써주셔서 놀랍고, 항상 꿈꾸게 해주세요. 태지'라는 내용이 담겨 과연 서태지가 추천한 책이 무엇인지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자필편지. 나도 엽서하나 남기고 올까", "서태지 자필편지, 무슨 책을 추천해줬을까", "서태지 자필편지, 밖에는...
[생글기자 코너] 지난 여름 매미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 등 2013-10-04 15:27:49
많아졌다. 서로서로 수업시간 임박 여부를 소통한다. 시계를 보고 “5분 전”이라고 외치는 학생도 있다. 수업이 조금 길어질 때도 효과가 나타난다. 종소리가 있을 때는 종만 치면 끝나지 않은 수업조차 어수선한 분위기 탓에 끝나기 일쑤였다. 종을 치지 않으면 1~2분이나마 선생님은 수업을 연장해 깔끔하게 끝낼 수...
[2014학년도 대입 전략] 면접, 대학별 출제유형과 진행방식 미리 숙지해야 2013-10-04 14:50:18
사고,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수험생 1인 대 2인의 면접관이 참여한다. 발표준비시간은 약 20분 주어지고 면접시간은 1인당 20~25분이다. ▨ 국민대 국제화 전형 면접 212명을 선발하는 국제화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어학성적과 면접고사성적을 일괄합산하거나 1단계 어학성적으로 모집인원의 8배수를 선발한 후...
6세때 파라과이 이민…공무원 거쳐 투자컨설팅 CEO로 "한국기업, 中·日 덜 들어온 남미 공략해야" 2013-10-03 20:00:27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제 해외 동포들도 한국 정부에 기여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파라과이 정계에 진출해 한국과 파라과이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관련기사 '기성용 아내'...
[증시 2000시대 이끈다 7] '독서 경영' 손복조 토러스투자 사장 … "내년 봄 비전 싹 틔운다" 2013-10-03 10:36:20
일방적인 명령보다 독서와 토론을 통해 배운 지혜가 업무에서 더 큰 빛을 발휘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는 기자에게 "이것만 알아도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며 자신만의 독서 노하우를 알려줬다. 한 번쯤 다시 볼만한 페이지는 끝을 작게 접고, 정말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는 페이지는 크게 접어 올리는 것. 이렇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