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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회장 취임 1년…'리딩뱅크' 도약 준비 2015-11-14 06:31:07
예상되는 인터넷전문은행 영역에 도전장을 던졌다. 카카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계열사 상품판매, 업무대행 등 신사업 기회를 찾겠다는 것이다. KB는 이런 신규 사업들을 디딤돌 삼아 내년에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공세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윤 ...
[종목포커스]이석우 보내고 임지훈 맞은 '카카오', 3분기 성적표는? 2015-11-11 14:34:10
우려가 크다.카카오는 지난 3분기 중 카카오뱅크, 카카오택시블랙, 카카오대리운전 사업에 새로 뛰어든 데다 기존 사업이었던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게임숍 등에서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등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더군다나 이 전 대표와 함께 2011년부터 카카오를 이끌어 온 김범수...
"인터넷전문은행, 초기 고객기반 확장 여부가 성패 가른다" 2015-11-10 12:00:36
부도를 줄이는 등 경제 안정화 효과가 클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카카오[035720]가 이끄는 카카오뱅크, KT[030200]가 이끄는 K-뱅크, 인터파크[108790]가 이끄는 I-뱅크 컨소시엄 등 3곳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카카오, O2O 영역 확대…농산물 유통 플랫폼 시범 운영 2015-11-10 09:13:58
제주의 감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카카오페이 카드 간편결제와 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 뱅크월렛카카오,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파일럿 서비스 기간 동안 축적된 구매 이력, 구매 추천 등의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분석 등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카카오는 모바일 ...
KB·한투, 인터넷은행 동지가 KDB대우증권 앞에선 적으로… 2015-11-02 17:21:31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둥지로 '동맹'을 맺은 곳이다.11개사로 구성된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은 한투가 50%, kb지주의 자회사인 국민은행이 10%, 카카오가 10%(6%는 의결권 포기 조건), 나머지 8개사가 4% 이하의 지분율로 참여했다. 설립자본금은 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간판이 '한국카카오은행'인데도...
KB-한투 인터넷은행에선 '동지' 대우증권 놓고는 '적' 2015-11-02 17:12:57
제출 때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둥지로 '동맹'을 맺은 곳이다. 11개사로 구성된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은 한투가 50%, KB지주의 자회사인 국민은행이 10%, 카카오가 10%(6%는 의결권 포기 조건), 나머지 8개사가 4% 이하의 지분율로 참여했다. 설립자본금은 3천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간판이...
카카오뱅크 "내 손 안의 모바일은행을 꿈꾼다" 2015-11-02 07:01:08
것"이라고 봤다. 카카오뱅크가 눈여겨보는 곳은 인도네시아다. 윤 부사장은 "카카오가 인도네시아 내에서 '넘버 투'에 해당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패스(Path)를 올해 인수했다"며 "모바일뱅크 IT시스템이 갖춰지면 패스랑 연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 "카톡 모바일 금융, 혁신적이고...
환전업자 통해 해외송금 할 수 있다 2015-10-29 18:49:59
발표했다. 개편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뱅크월렛카카오 등 핀테크 업체에 이어 환전업자에게도 외환이체업을 허용하기로 했다.외환이체업은 은행처럼 외환송금을 할 수 있는 업무를 뜻한다. 다만 일정 규모 이상의 자본금, 전산설비 시설 등을 보유한 환전업자에게만 허용할 방침이다. 전자금융업법상 자금이체업을 하려면 3...
KT 컨소시엄 "日 지분뱅크가 롤모델…최대 무기는 빅데이터" 2015-10-29 10:00:00
k뱅크의 비전을 밝혔다.kt 컨소시엄에는 정보통신기술(kt,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뱅크웨어글로벌, 포스코ict,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플랫폼·커머스(gs리테일, 얍컴퍼니, 이지웰페어 등), 금융(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지급결제·보안(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정보통신, 인포바인),...
임지훈 "상상 가능한 모든 O2O서비스 선보일 것" 2015-10-27 19:17:26
파트너들이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김범수 의장과의 인연임 대표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김범수 키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카오는 모바일 커머스 스타트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