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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사칭에 스미싱까지…국세청 연말 사기 주의보 2013-12-12 06:10:05
역시 자신을 세무 공무원으로 속이고 개인 사업자들을 찾아가 사업자등록증에 문제가 있다며 무마조로 식사비를 요구하거나, 퇴직 세무 공무원이라고 자신을소개한 뒤 세무사례집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연말이 되면서 연말정산과 관련한 사기 시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국세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권익위원장, 국세청 고위직 대상 청렴 강의 2013-11-22 12:00:16
고위직 공무원 27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했다. 이 위원장은 '신뢰받는 정부, 깨끗한 공직사회를 위한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청렴 수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낮다"며 "국가 발전의핵심 요소인 정부에 대한...
국세청, 수산업체 세무조사 연기 2013-11-21 18:41:52
10만 원 당 1점(고지납부세액 0.3점) 부여하고 누적점수 100점 이상인 경우 1점당 10만 원(5억 원 한도) 납세담보가 면제되는 제도다. 이 외에도 국세청은 중소기업 단체 등이 가업승계 컨설팅을 요청할 경우 세무공무원이 방문해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세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방법 등을...
국세청 '오염수' 피해 수산업체 세무조사 연기 2013-11-21 15:00:16
등이 가업승계 컨설팅을 요청하면 세무공무원이 방문해 관련 교육 및 상담에 나서고, 세무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등을 위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방법 등 세무 강의도 해 주기로 했다. 김형환 법인세과장은 "앞으로도 국세청은 '정부3.0' 과제인 창업 및 기업활동에대한 서비스 강화를 효율적으로...
국세청, 15일까지 모범납세자 추천받는다 2013-11-12 06:10:09
경우, 거짓 계산서를 교부하거나 수취한 사업자, 국세공무원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해 물의를 일으킨 개인이나 사업자, 기타 사회적으로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의 전자민원 창에 들어가 모범납세자 추천 메뉴를 클릭한 뒤 지난해 귀속 수입금액, 추천사...
국세청 '납세자 세법교실' 참가자 3만명 넘어 2013-11-05 12:01:25
국세공무원 교육원에서 2008년부터 실시해 온 '납세자 세법교실' 참가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납세자 세법교실은 세법 지식 부족으로 세무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법 규정과 현장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 활용 탈세 추적 강화(종합) 2013-10-21 19:29:57
등의 우려를 고려해 중소법인과 지방 소재 법인의 세무조사 비율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중소기업 세정지원협의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공동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세 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고위직 공무원의 100대 기업 관계자와의 부적절한 만남 금지, 세무조사 ...
"국세청 고위직 10명 중 4명은 대구·경북 출신"(종합2보) 2013-10-21 16:46:23
공무원단 24명 가운데 10명(42%)이 영남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국세청의 지역인사 편중 문제는 다른 부처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세무조사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국세청의 인사편중은 조세행정의 잘못된 편중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국세청 고위직 10명 중 4명은 대구·경북 출신"(종합) 2013-10-21 16:03:48
정부 출범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국세청 대구·경북 지역 출신 고위공무원은 이명박 정부출범 직전인 2007년 5명에서 현재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호남권 출신은 6.5%, 충청권 출신은 7.9% 각각 줄었다. 인사 편중은 상위직급으로 갈수록 확연해진다. 청장·차장의 경우 8명 가운데 75%인 6명...
"국세청 고위직 10명 중 4명은 대구·경북 출신" 2013-10-21 15:10:15
정부 출범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국세청 대구·경북 지역 출신 고위공무원은 이명박 정부출범 직전인 2007년 5명에서 현재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호남권 출신은 6.5%, 충청권 출신은 7.9% 각각 줄었다. 인사 편중은 상위직급으로 갈수록 확연해진다. 청장·차장의 경우 8명 가운데 75%인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