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고> 나훈균(국가핵융합연구소 선임단장)씨 부친상 2014-06-20 14:53:26
▲ 나훈균 20일 오전 4시,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특2호실, 발인 22일오전 7시30분. ☎ 042-471-1652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어떤 곳이길래 구원파 신도들까지?…시세 무려 `300억원` 2014-06-19 17:44:02
균 씨가 매입한 뒤 시세가 300억원 정도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늘징글벨랜드는 놀이시설로 분류되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최근 정부의 수사 결과에 반박하는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 포럼`을 개최하는 등 신도들의 모임 장소로 활용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구원파 총본산인 금수원에서 2㎞가량...
'신 엄마' 자수…유병언 兄도 긴급 체포 2014-06-13 20:41:12
씨 도피 과정에서도 도피자금 및 은신처 마련 등을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신씨의 딸인 30대 박모씨는 모친 지시로 대균씨와 함께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씨를 상대로 유씨 도피를 실제 주도했는지와 함께 유씨와 장남 대균씨의 소재지 및 이동 경로를 캐물을 방침이다.수사팀은 이날 오전...
신엄마 자수, 자수이유가 유병언 장남과 딸 때문?.."집중조사 중" 2014-06-13 18:16:00
전해졌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신엄마의 딸 박모씨(34·여)는 엄마 신 씨의 말에 따라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와 함께 도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큰 키에 단아한 용모로 태권도계에서 유명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측은 "신엄마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며 "방송 보고 자수한 것을 알았다"고...
신엄마 자수 "딸 유대균과 도피…언론 노출 압박" 구원파 입장은? 2014-06-13 17:40:56
태권도 선수 출신인 신엄마의 딸 박모(34·여)씨도 유병언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박 모 씨는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상임심판으로 활동하며, 큰 키에 단아한 용모로 태권도계에서 유명 인사로 알려졌다. 신엄마는 자신의 딸의 신원 등이 일부 언론에 노출되자 심리적인 압박을...
신엄마 자수, 딸은 유대균과 도피 중…집안·직업 등 `알수록 충격적` 2014-06-13 17:06:37
유씨 일가의 재산 관리에도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주요 인물이다. 이와 함께 신엄마의 딸도 지명수배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신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신엄마의 딸인 박모 씨는 태권도선수 출신으로 현재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고 있다. 검찰은 신씨의 딸인 박모씨가 모친의 지시를 받아...
신엄마 자수한 이유? `딸은 유대균 도와`…유병언 도피 주도 "누구길래?" 2014-06-13 14:54:49
유 씨측에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엄마는 유병언의 생필품과 편의 사항을 제공했으며, 검찰 수사 상황을 알려주고 도피로와 도피처를 확보해 유병언을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신엄마 신명희 씨의 딸 역시 유 씨의 장남 대균씨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신엄마는 자신의 딸 박모씨의 신원 등이...
[세월호 침몰] 금수원 공권력 투입…신도들 저항 없어 2014-06-11 08:31:12
장남 대균(44)씨 검거에 나섰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금수원 신도들은 당시 검·경의 유 전 회장 부자에 대한 구인·체포영장 및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막지 않았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세월호 침몰] 금수원 공권력 투입…'두 엄마' 체포작전 돌입 2014-06-11 08:03:46
균(44)씨 검거에 나섰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금수원 신도들은 당시 검·경의 유 회장 부자에 대한 구인·체포영장 및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막지 않았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유병언 제보전화 '봇물'…"대부분 신빙성 없어" 2014-06-01 14:20:23
균씨 소유 벤틀리 차량과 비슷한 번호판을 단 외제차를 보았다는 제보 전화를 제외하면 대부분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오늘(1일)은 아직 5건 제보만 있었다"면서 "유씨가 순천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검찰의 발표에 따라 점차 제보 전화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