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독감·대장균도 자원…병원체자원 1만주 넘어 2013-07-29 17:08:36
국가에서 관리하는 인체유래 병원체(사람에 병을 일으키는 세균·바이러스 등 생물체) 자원의 수가 지난해 1만주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기준 등록된 병원체 자원은 1만 1631주이며 올해 7월 현재 1만 1750주에 달했다. 병원체자원은행은 2014년 10월로 예정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비해 병원체 자원의 국적을...
건강한 여행 비법 공개 2013-07-26 10:54:38
병이 났다면 의사에게 여행사실을 알려야 한다. 특히 여행에서 돌아오고 난 후 첫 3개월은 여행 사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고 있는 경우라면 귀국 후에도 1달간은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한다. ‘말라론’의 경우는 일주일만 복용해도 된다. 아프리카 호수나 다른 주혈흡충병 위험이 있는 물에서 걷거나...
올 여름 식중독 비상! 세균 걱정 없는 우리집을 위한 필수 아이템은? 2013-07-24 09:00:03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길 뿐 만 아니라 세균으로 인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집안 습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습기제거제나 제습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제습기를 고를 때는 집 크기와 위치 등을 고려해 적절한 용량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제습기를 놓았다고 해서 ...
덥고 습한 여름철, 똑똑한 엄마들의 보송보송 아이템 2013-07-22 09:08:28
걱정이 많은 계절이다.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세균의 번식이 활발할 뿐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 땀띠, 피부 짓무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한 번 발병한 피부 트러블은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염증이 생기고 세균에 감염되어 흉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청결한 환경 유...
고객들과 거리 좁히는 체험형 마케팅 활발 2013-07-12 09:15:15
화학 약품 없이도 물에 잔류할 수 있는 세균을 99.9% 이상 없애준다. 천연살균수는 스테인리스 수조뿐 아니라 배관, 출수구 등 물이 지나가는 모든 유로를 살균해준다. LG전자는 지난해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 키트’에 사용한 전기분해 방식의 살균력을 인정받아 국내 정수기업계 최초로 ‘살균 S마크’를...
100세 시대, 똑똑한 치아 관리법 “칫솔 선택은 어떻게?” 2013-07-12 08:52:02
속 세균에 의해 감기, 심장병, 당뇨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희고 튼튼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 중 치아를 청결하게 가꾸는 양치 방법과 칫솔 선택법에 대해 소개한다. ● 치아 건강을 지키는 ‘양치법’ 일반적으로 양치는 식후 하루 3번...
“울긋불긋 멍게피부 안녕~” 여름철 트러블 케어 TIP 2013-07-02 09:30:03
눅눅해져 세균이 달라붙기 쉬우므로 트러블을 예방하고 싶다면 자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방법2.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피부가 더 번들거리는 것 같아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심한 지성피부의 경우 자외선차단제는 바르지 않는 것이 트러블 예방에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고온다습한 여름철, 모발 & 두피 관리법 2013-06-28 09:39:49
물로 깨끗이 헹군다. 젖은 머리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말리고 자야 하는 것도 잊지 말자. 머리를 말릴 때는 타월로 털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찬바람으로 머리카락과 드라이기 사이에 간격을 두고 사용한다. ● 물놀이 후에는 곧바로 머리감기...
여름철, 잦은 설사로 치루 환자 증가 2013-06-27 17:23:03
둘러서 6~8개 정도 있는데 항문선이 세균에 감염되어 곪으면 항문 농양이 되는데 이러한 항문농양은 다른 부위의 농양과는 달리 고름을 빼내도 완치가 되지 않고 고름이 생기고 터지기를 반복하다 보면 치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서울장문외과 송호석 원장은 “치루는 항문 주위에 농양이나 분비물이 생기고 항문 주...
`톡`치면 순식간에 슬러시로 만드는 설빙고 출시 2013-06-13 15:54:05
청량음료, 주류 등을 2시간 가량 넣었다 꺼낸 뒤 병을 흔들거나 가벼운 충격을 가하면 병 속에서 곧바로 슬러시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설빙고`에 보관하는 음료와 주류는 일반 냉장고(약 영상 2℃)보다 시원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설빙고`에서 꺼낸 음료가 한 순간에 슬러시로 변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