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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세금]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 하루 5만원 기부금 공제 가능 2014-04-28 07:00:09
등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 복구와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지정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응급대책 및 재해구호와 함께 복구에 필요한 행정, 재정, 금융, 세제 등 특별 지원을 받는다.세정 지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이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된다. 만약...
추성훈, 강호동, 양현석 기부 동참…'수십억' 어디에 쓰이나 2014-04-25 14:51:12
구호 현장에서 진행되는 구호 활동과 생필품 세트 제작, 전달 및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공황장애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치료비로 사용하게 된다. 지정 기탁금품의 경우는 지정된 곳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세군 측은 "실종자 가족들이 원하는 생필품세트를 긴급 제작해 금주 내로 가족들에게 전달하려고 한다"고...
금융권, 애도 분위기 동참‥간담회·외부행사 취소 2014-04-23 10:33:23
자원봉사단 파견, 물품 지원, 성금 모금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본부봉사단과 호남남지역봉사단 등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이동세탁차, 급식차등을 이용해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등 지방은행들도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다수의 은행들도 사고...
한국재난구호, 세월호 유가족 위해 ‘사랑의 두부차’ 봉사활동 2014-04-22 20:16:01
알려졌다. 현재 긴급재난구호팀의 사랑의 두부차를 비롯해 지역별 의용소방대, 적십자, 바르게 살기 협의회 등의 봉사단체들과 이랜드, 현대삼호중공업, 신세계푸드, cj푸드 등은 애도의 뜻과 함께 구호물품을 지원하거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재난구호)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세월호 자원봉사 활발, 전국 각지 온정의 손길 이어져‥"힘모아 어려운 난국 극복해나가자" 2014-04-21 10:25:15
긴급히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특별교부금은 수색·구조활동 지원, 응급구호, 사태수습, 대책본부 운영 등에 활용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자원봉사나 후원 또는 물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해양수산부 현장팀 가족지원반(044-200-6068) 또는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061-286-3290~2)로...
<여객선침몰> 대기업, 골프·음주 자제 '자숙 모드' 2014-04-20 06:03:18
외부행사 연기사내 자원봉사단 급파…긴급 구호물품 답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위기확산되면서 대기업들도 자중·자숙 모드에 들어갔다. 상당수 기업은 잡혀 있던 외부행사 일정을 연기했으며, 임직원들이 골프나 음주를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일부 기업은...
대한항공, 세월호 대책본부에 긴급 구호품 전달 2014-04-18 16:54:45
대한항공이 세월호 대책본부에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사고 대책본부가 설치된 진도 현지에 생필품인 생수와 담요 등을 18일 전달하고 구호물품등 현지에서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세월호 사고 참사의 슬픔을 함께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는...
은행권도 세월호 사태수습 `동참`‥온정의 손길 이어져 2014-04-17 17:13:13
물품 지원 등 온정의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지주와 은행들도 사태수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17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물자를 파악하고,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여객선 침몰]"통화량 급증…이통사 통신설비 긴급확충" 2014-04-16 14:36:29
만전을 기하고 있다.lg유플러스도 트래픽 분산 장비를 확충하고 이동기지국을 투입했다.이통사들은 이와 함께 진도 팽목항에 비상연락용 휴대전화를 설치해 가족과 바로 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와 sk텔레콤은 긴급전화 10대씩을 배치해 무료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sk텔레콤은 구조자들을 위한 담요와...
SK, 영동지역 폭설피해 긴급구호 작업 진행 2014-02-21 06:01:00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폭설 피해를 입은 500여 가구를 위해 물과 즉석조리식품, 4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등이 전달됐습니다. 또 SK 탱크로리 차량들은 동해시 전역의 저소득층 200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구당 200L의 등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K는 현장 인력지원과 등유·생필품 제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