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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눈에 띄는 활약에도 "그녀의 흑역사인줄" 무슨 일? 2017-04-01 18:59:50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2차전에 선발로 출전한 김원중은 1회를 삼자범퇴로 출발했고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5회에 들어서 어이없는 안타를 맞아 롯데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원중은 잘생긴 외모에 기대주로 꼽혀왔던 선수. 김원중은 지난 2012년 1차...
'컨디션 조절' NC 해커, 이르면 다음 주 첫 출격 2017-04-01 16:54:23
나설 전망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해커가 어제 고양(2군)에서 공을 던졌다. 상태가 좋으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해커는 아직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다.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시범경기에서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하는 바람에 정규시즌에...
김경문 NC 감독 "맨쉽, 좋은 모습만 보였다" 2017-04-01 16:30:13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하기 전 더그아웃에서 "개막전은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맨쉽은 마운드에서 잘 던지면서 선수들에게 안정을 줬다"고 좋은 평가를 했다. 맨쉽은 전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롯데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 6-5 승리를...
조원우 감독 "이대호 앞·뒤 타자 역할 더 해줘야" 2017-04-01 16:17:01
것을 느껴야 했다. 롯데는 지난달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벌인 개막전에서 5-6로 패했다. 일본 프로야구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가 6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이대호는 이름값을 했다. 이대호는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1일...
[ 사진 송고 LIST ] 2017-04-01 10:00:01
손 모아 감사 03/31 19:48 서울 김동민 마산구장 프로야구 개막전 03/31 19:49 서울 윤태현 몸 푸는 김동엽 03/31 19:49 서울 김동민 프로야구 마산구장 개막전 NC-롯데 03/31 19:49 서울 윤태현 박기혁 솔로 홈런 03/31 19:52 서울 홍해인 투표율에 깜짝 03/31 19:52 서울 홍해인 안희정, '반전은...
◇오늘의 경기(1일) 2017-04-01 06:15:00
14시·고척) kt-SK(문학) 롯데-NC(이상 17시·마산) △프로축구= 상주-대구(상주시민운동장) 인천-수원(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남-포항(광양전용구장·이상 15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모비스-동부(14시30분·울산동천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14시·천안유관순체...
나지완, KBO리그 개막 축포…첫 안타는 이형종 2017-03-31 23:18:26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된 올 시즌 개막전에서 가장 먼저 나온 안타였다. 첫 2루타는 kt wiz의 하준호, 3루타는 넥센 김하성이 기록했다. 첫 타점은 kt 유한준이 SK 선발 투수 메릴 켈리를 상대로 올렸다. 1호 삼진은 넥센 밴헤켄이 LG 루이스 히메네스에게서 잡아냈다. KBO가 독자적인 비디오판독센터에서 시행하는 미국...
'이대호가 돌아왔다' 복귀전서 안타·타점에 홈런까지(종합2보) 2017-03-31 23:09:33
이대호는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NC 다이노스의 2017시즌 KBO 리그 개막전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경기는 NC 홈에서 열렸지만,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이대호였다. 일본 프로야구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후 6년 만에 '친정' 롯데로 돌아온 이대호의 KBO...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2017-03-31 23:04:04
│ 구장 │ 구단 │ 선발투수 │ │ │ ││ ├───┼─────┼──────┤ │ 잠실 │ 한 화 │ 오간도 │ │ │ 두 산 │ 유희관 │ │ │ ││ ├───┼─────┼──────┤ │ 고척 │ L G │ 류제국 │ │ │ 넥 센 │ 오설리반 │ │ │ ││...
'반갑다 야구야'…니퍼트·이대호·최형우 개막전부터 이름값 2017-03-31 23:03:20
치렀다. 이대호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 한 방을 포함한 4타수 3안타를 치고 2타점을 올렸다. 이대호의 KBO리그 정규시즌 안타는 무려 2천4일, 홈런은 2천17일 만이다. 하지만 이대호의 활약에도 개막전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인 6연승을 노린 롯데는 NC에 5-6으로 졌다. NC는 지난해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