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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돼지 쓸개' 를 웅담인줄 믿고 샀다가 덜미 2017-02-22 14:20:57
이모씨(32)와 홍모씨(26) 2명을 약사법, 야생생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짜 웅담을 구매한 임모씨(48)와 류모씨(36)도 같은 혐의로 붙잡았다.이씨는 2013년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들어간 뒤 나진시에서 ‘조선곰열’ 600개를 개당(1g) 8위안(약 1130원)에 구입했다. 이를 중국으로...
북한산 웅담, 알고 보니 돼지 쓸개…밀수꾼도 몰라 2017-02-22 10:03:38
국제범죄수사대는 조선족 a씨를 포함한 4명을 약사법 및 야생생물보호법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원기회복과 해독작용 등에 좋은 것으로 소문난 '조선곰열' 100개를 가방 속에 숨겨와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다른 조선족들에게 '조선곰열'을...
"북한산 웅담 '조선곰열' 팝니다"…알고 보니 돼지 쓸개 2017-02-22 06:00:06
관리에 관한 법률·약사법 위반)로 이모(32·여)씨 등 중국 동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에게서 '조선곰열'을 구매한 한국인 회사원 임모(48)씨 등 2명도 입건됐다. 이씨는 2013년 10월 북한에 들어가 나진(나선특별시)에서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조선곰열' 1g 단위 상품 600개를 개당...
파키스탄서 법원 돌진 자폭테러…변호사 포함 8명 숨져 2017-02-21 19:36:07
라호르에서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겨냥한 자마툴 아흐랄의 자폭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85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테러가 잇따라 최근 열흘 사이에만 116명 이상 사망했다. 파키스탄군과 경찰은 16일부터 전국적으로 테러 소탕 작전에 들어가 130명 이상의 테러단체 조직원을 사살하고 300여명을 체포했다고...
파키스탄서 법원 돌진 자폭테러…변호사 포함 8명 숨져 2017-02-21 19:26:47
주 라호르에서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겨냥한 자마툴 아흐랄의 자폭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85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테러가 잇따라 최근 열흘 사이에만 116명 이상 사망했다. 파키스탄군과 경찰은 16일부터 전국적으로 테러 소탕 작전에 들어가 130명 이상의 테러단체 조직원을 사살하고 300여명을 체포했다고...
파키스탄 수피 성지서 IS 자폭테러…72명 사망·250명 부상(종합2보) 2017-02-17 03:22:32
지난 13일 펀자브 주 라호르에서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겨냥해 파키스탄탈레반(TTP) 강경분파 자마툴 아흐랄의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13명이 숨지고 85명이 다치는 등 최근 치안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이번 테러가 벌어진 16일에도 남부 발루치스탄 주에서 군용 차량을 겨냥한 폭탄테러로 군인 3명이...
'부작용 속출'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제조·판매 일당 처벌 2017-02-15 14:48:23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상훈)는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한약국 업주 서모씨(44·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천만원,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씨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무허가로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한 한약사 장모(47)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파키스탄 탈레반, 시위대 겨냥 자폭테러…16명 사망 70여명 부상(종합) 2017-02-13 23:53:42
라호르에서 13일 약사들의 약사법 개정 반대 시위가 열리던 중 자폭테러가 벌어져 최소한 16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 지오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라호르 시내 주의회 건물 앞에서 약사와 제약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모여 주 정부의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던 중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달려와 자폭했다....
"젊은 사람은 가라"…노인 상대 가짜 비아그라 판매(종합) 2017-02-05 19:19:01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약사법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김모(6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14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가짜 비아그라와 특이한 재질의 콘돔 등 성기구를 판매해 2천만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왜 술 못마시게해" 여자친구 살해…휴일 사건·사고 속출 2017-02-05 16:17:29
약사법·상표법 위반)로 김모(6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14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가짜 비아그라와 특이한 재질의 콘돔 등 성기구 등을 판매해 2천만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