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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보루네오가구, 9억9900만원 규모 BW발행 2013-03-25 14:12:39
보루네오가구가 9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특징주] 골든브릿지증권, 무상증자 결정 `상한가` 2013-03-25 09:24:10
소식에 상한가입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오전 9시 2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천38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 2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96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발행 신주는 모두 4천500만주로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 28일입니다....
우리금융, 금호종금 인수…3자 배정방식 1천억 증자참여…경영권 확보 2013-03-22 22:38:39
제출했다. 금호종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우리금융지주는 다음주 중 이사회를 열고 금호종금 인수안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유상증자 금액은 1000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금호종금은 3.3 대 1 감자를 실시해 자본금을 899억원에서 272억원으로 줄일...
[마켓인사이트] 젬백스, 단돈 5억으로 H&H 인수? 2013-03-22 17:10:40
젬백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h&h 최대주주에게 주는 걸로 대신했다. 인수 자금을 사실상 회사 매각자로부터 조달했다는 점에서 ‘돌려막기’와 비슷한 일종의 차입매수(lbo) 방식으로 업계에서는 파악하고 있다.◆젬백스, 5억원에 h&h 인수?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젬백스는 코스닥 상장사 h&h의...
이노셀, 사명변경·감자 주총 '승인'(상보) 2013-03-22 16:04:16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는 5월 13일 상장된다. 자본금은 현재 579억 원에서 57억9000만 원이 되고, 발행주식수는 현재 1억1588만주에서 1158만주가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경영권 힘겨루기"…표 대결에 주총 '들썩' 2013-03-22 16:00:03
제3자에게 발행하게 되면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된다"며 반대에 나섰으나 주주 투표 결과 찬성 67.35%, 기권·반대·무효 32.65%로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그러나 경영권 분쟁 불씨가 사그러든 것은 아니다. 현대그룹은 주주총회 후에도 "이번 표결은 현대중공업 등이 아직 현대상선 경영권에...
인프라웨어, 200억 BW 자금 조달…"계열사 지분 확대 목적"(상보) 2013-03-22 15:45:35
통한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2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bw 발행대상은 하이투자증권(100억원), 키움증권(50억원), 키움인베스트먼트(30억원), 키움자산운용(20억원)이 다.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1%이다. 만기일은 2018년 3월 25일이며 행사가액은...
현대상선,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 성공(종합2보) 2013-03-22 15:20:34
이날 바뀐 정관에는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 외에 이사회 결의만으로 제3자에 신주를 배정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어 앞으로 현대상선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의 소지가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017800](23.88%)를 비롯한 우호지분이 모두 47%에 이르지만...
인프라웨어, 200억 사모 BW 발행 결정 2013-03-22 14:59:02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bw 발행대상은 하이투자증권(100억원), 키움증권(50억원), 키움인베스트먼트(30억원), 키움자산운용(20억원)이다.이번 bw의 만기이자율은 1%이며 만기일은 2018년 3월 25일이다. 행사가액은 1만1896원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현대상선,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 성공…신경전은 지속 2013-03-22 14:09:00
제9조 신주인수권 조항이 통과되면 이사회 결의만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거의 무제한적으로 가능하게 돼 기존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할 권리가 과도하게 침해된다고 주장하고 반대에 나섰지만 결국 현대그룹 측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총에는 전체 지분의 82.69%에 해당하는 주주가 참석해 3분의 2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