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野주자들, 홍준표 선출에 혹평…"꼼수·측은지심·얄팍"(종합) 2017-03-31 20:26:00
강연재 대변인도 "홍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한다. 건강한 보수로 자유한국당이 다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도 "홍 후보는 박근혜 지지세력 흡수를 목적으로 법치주의를 흔들려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헌법재판소법상 탄핵 결정은 피청구인의 민사상 또는 형사상의 책임을 면제하지 아니한다고...
野대선주자들,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에 "미수습자 수습 우선" 2017-03-31 18:58:28
논평에서 "철저하고 꼼꼼한 수색으로 미수습자 한 분도 빠짐없이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한다"면서 "사고원인과 책임규명도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 측 강연재 대변인은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을 최우선으로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 국민의 아픔을 위로해야 한다"며 "의혹 없는...
野주자들, 홍준표 선출에 혹평…"꼼수·측은지심·얄팍" 2017-03-31 18:26:31
강연재 대변인도 "홍 후보의 경선 승리를 축하한다. 건강한 보수로 자유한국당이 다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도 "홍 후보는 박근혜 지지세력 흡수를 목적으로 법치주의를 흔들려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헌법재판소법상 탄핵 결정은 피청구인의 민사상 또는 형사상의 책임을 면제하지 아니한다고...
野 대선주자들, 유승민 선출에 "축하"…셈법따라 '온도차' 2017-03-28 20:36:28
측 강연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유 후보가 주창한 원칙있는 대연합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합리적 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정권을 창출하고 협치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대선이 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정치권, 朴전대통령 영장청구에 온도차…"사필귀정" "유감"(종합) 2017-03-27 16:33:17
말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 측 강연재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자유한국당 주자들은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김진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궁궐에서 쫓겨나 사저에서 눈물로 지새는 여인에게 사약을 내리는 격"이라면서 "이번...
野주자들 "朴 영장청구는 당연…법원, 법과 원칙따라 판단해야" 2017-03-27 15:33:14
측 강연재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며 "법원의 영장심사 역시 그 원칙에 따라 엄정한 잣대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대표는 입장문에서 "'법 앞에 평등'은 누구도 예외일 순 없다는 점에서...
박주선측 "朴 전대통령 영장청구는 헌법 따른 결정" 2017-03-27 12:23:35
측 강연재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힌 뒤 "법원의 영장심사 역시 그 원칙에 따라 엄정한 잣대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향후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대해 대선주자들이 찬반 의견을 개진해선 안 된다"며 "대선주자들이 개인적인 유불리를 앞세워 또다시 국민 분열을 부추기거나...
안철수, '승부처' 호남 2연전 압승…대세 굳히며 본선행 준비 2017-03-26 20:58:43
전북 경선에서는 1~2위와 더욱 큰 표 차로 패배하며 충격에 빠졌다. 일각에서는 박 부의장이 28일로 예정된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선 이후 레이스를 지속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박 부의장 측 강연재 대변인은 "경선에 관한 정리된 입장을 내일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국민의당 대선주자들, 저마다 "소신 돋보였다" 자평 2017-03-22 18:06:02
강연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당 소속 의원들의 캠프 공식 합류는 새 정치의 정신에 맞지 않음을 지적한 소신 있는 발언이 돋보였다"며 안 전 대표를 에둘러 비판했다. 이들 세 후보는 토론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주말에 치를 호남 지역 경선 전략, 세월호 인양작업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쏟아냈다. 안 전 대표는...
호남에 사활 건 安·孫·朴…4박5일 '텃밭공략' 올인 2017-03-22 11:51:28
박 부의장 캠프의 강연재 대변인은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맞이한 대선이어서 호남 민심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권이 돼야 한다"면서 "호남을 대표하는 유일한 주자인 박주선이 호남 민심을 끌어모아 후보가 돼 대연합의 그림을 그려 문재인 패권의 집권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