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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공명, 기품 있는 자태+여유로움 지닌 양명대군으로 첫 등장부터 `미소 유발` 2021-09-01 10:40:07
고규필 분)으로부터 “수려한 용모의 대군”이라는 칭찬을 다시 듣기 위해 능청스럽게 요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왕위를 두고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형제간의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공명은 타고난 집안과 밝은 성품은 물론, 수려한 용모까지 갖춘 양명대군으로 분해 능청스럽고...
고규필, 박해진X진기주 주연 ‘지금부터, 쇼타임!’ 출연 확정…막강 귀신 군단 합류 2021-08-20 09:02:54
배우 고규필이 박해진, 진기주 주연의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출연을 확정했다. 고규필은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가제)에 조폭 출신 총각귀신 마동철 역으로 출연한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마동철은 차차웅(박해진 분)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신으로, 주로...
김민식, iA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 보여줄 것” 2021-08-05 13:40:00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등과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산, 만능 친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섬세함과 배려심으로 대원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 작품에서 볼 수 없던 매력을 보여주며 만능엔터테이너다운 역량을 드러냈다. 현재 새로운 드라마에 캐스팅이 확정되어 남은 하반기를 바쁘게...
'K-좀비의 아버지' 연상호가 내민 '재차의'란 카드 [종합] 2021-07-20 16:53:11
맞췄고, 정문성, 김인권, 고규필 등 오리지널 패밀리에 권해효, 오윤아, 이설 등 뉴페이스들이 출연했다. 엄지원은 "드라마가 끝날 때 영화 시나리오를 받았고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감이 생겼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차의라는 시체를 어떻게 좀비와 다르게 구현할지...
안창환,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21-04-13 14:20:04
SBS `연기대상’에서 고규필, 백지원, 전성우와 함께 조연상 팀 부문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빈센조(송중기 분)와 금가프라자 사람들을 술렁이게 한 노숙자 길벗(길버트) 역으로 특별출연해 신 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펼쳤다. 이처럼 여러...
“박재범 작가의 큰 그림?” `빈센조` 이달, `열혈사제` 음문석과 평행이론 2021-04-05 08:40:02
주민인 쏭삭(안창환 분)과 오요한(고규필 분)을 괴롭히는 등 약자에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악당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장룡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진해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러한 인기는 음문석을 2019년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수상의 기쁨으로 이끌었다. 이후...
‘카이로스’ 이세영 종영 소감 “애리가 늘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2020-12-22 09:00:08
고규필 분)의 사고로 인해 진호의 딸 지아를 돌보게 된 애리는 자신의 애착인형을 찾아달라는 지아의 부탁으로 진호의 집을 다시 찾았다. 서랍장을 뒤지던 중 우연히 지하철 무인 사물함 영수증을 발견한 애리는 유회장(신구 분)의 비리증거와 연관이 있는 단서라고 직감하며 곧장 지하철 역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카이로스' 이세영, 바람 잘 날 없는 롤러코스터급 행보 '60분 순삭' 2020-12-16 10:47:00
나섰다. 애리는 김진호(고규필 분)의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메모지 하나만 들고 김진호의 행방을 찾아 다니는가 하면, 겨우 찾게 된 김진호가 누군가의 공습에 쓰러져있자 그를 대신해 그의 아이를 돌보는 등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롤러코스터급 행보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이세영은 매회 반복되는 감정신과...
‘카이로스’ 이세영, 진가 발휘하는 내공 ‘캐릭터 맞춤형 배우’ 2020-12-16 09:00:07
위해 나섰다. 애리는 김진호(고규필 분)의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메모지 하나만 들고 김진호의 행방을 찾아 다니는가 하면, 겨우 찾게 된 김진호가 누군가의 공습에 쓰러져있자 그를 대신해 그의 아이를 돌보는 등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롤러코스터급 행보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이세영은 매회 반복되는...
‘바닷길 선발대’ 박성웅 종영 소감 “소중한 시간, 시청자들에게 자연의 매력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 2020-12-07 14:45:04
김남길, 고규필, 고아성이 함께 선발대원으로 여행을 떠나 바다 위에서 먹고, 자고, 머무르는 언택트 항해 리얼리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출발지인 목포에서부터 1094km 동안 이어진 여정의 종착지인 독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발대원들은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