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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독과점은 끝났다…넷플릭스와 손잡은 SBS 2024-12-24 06:00:07
넷플릭스와 SBS가 체결한 파트너십은 SBS 프로그램을 국내 넷플릭스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신작 드라마 중 일부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넷플릭스는 더 많은 고품질의 한국 콘텐츠를 얻고 SBS는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면서 부족한 제작비를 넷플릭스로부터 확보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동안...
임송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지원센터장, “2024년 31개 예비창업자 지원, 올해 사전 인큐베이팅 운영기관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 2024-12-24 01:02:03
프로그램입니다. INU BBM은 짝수달마다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와 가족회사의 창업기업 간 가벼운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족회사의 성장스토리 및 위기극복방안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INU FOT Day는 홀수달마다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가족회사 사무실 또는 공장,...
케이경제문화, 한국어 AI 학습 앱 개발...외국인 전용 웹 포털 구축 2024-12-23 08:00:03
수 있도록 가공한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한국어를 발음하거나 문장을 쓰면 문장이나 맥락에 오류가 있는지 실시간 확인해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회사는 국내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지난달 케이한국어원격학원을 개원했다. 해외는 지난해 네팔 카트만두의 케이한국어교육원을 시작으로 올해 베트남...
트럼프 띄운 '어프렌티스' 제작자 영국 특사로 2024-12-22 10:44:48
이 프로그램은 트럼프를 뉴욕의 부동산 재벌에서 대선후보급 인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가 많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럼프는 전국적 인지도를 갖게 됐으며 이때 생긴 인기와 냉정하면서도 스마트한 리더 이미지가 2016년 대선 승리의 발판이 됐다. 영국 담당 특사 자리는 주영 대사와는 별개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일...
트럼프, 자신의 대도약 이끈 '어프렌티스' 제작자 英특사로 2024-12-22 09:09:02
프로그램은 트럼프를 뉴욕의 부동산 재벌에서 대선후보급 인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가 많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럼프는 전국적 인지도를 갖게 됐으며 이때 생긴 인기와 냉정하면서도 스마트한 리더 이미지가 2016년 대선 승리의 발판이 됐다. 영국 담당 특사 자리는 주영 대사와는 별개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일...
한화 건설부문,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박차 2024-12-20 14:00:35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며 “실무자와의 교류를 비롯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력사 채용연계는 정규 교육 과정이...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2024년 독일 시장 진출 프로그램' 성료 2024-12-20 10:43:57
인천테크노파크 주관 ‘2024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현지 프로그램으로 독일에서 진행한 ‘2024 German Market Scale-up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유망 스타트업 4개사가 참가해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 검증 및 파트너십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베를린을...
한화 건설부문,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박차 2024-12-20 09:21:40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프로그램이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 사례가 됐으면 한다"며 "실무자와 교류를 비롯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이문범 "체계적 산학협력·가족기업과 꾸준한 교류가 벤처 사관학교의 원동력" 2024-12-19 16:25:17
분포해 있습니다. 대학은 가족기업과 교류하며 미래 산업을 전망하고, 기업 수요를 분석해 교육과정에 반영합니다. 이를 통해 졸업 후 산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필드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가족기업 교류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까. “가족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안혜선 회장 "美 빅테크엔 한인 CEO 없어…울타리 넘는 네트워킹 필수" 2024-12-18 18:35:18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청 콘퍼런스인 ‘창발 테크 서밋(CTS)’이다. 안 회장은 “좁은 한인 커뮤니티를 벗어나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구직·이직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안 회장은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전문가 간의 지식 교류가 개인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창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