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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에녹, 뮤지컬 ‘붉은 정원’ 첫 무대 성료 2018-07-03 07:47:10
신인 창작자들과 연출가 성재준, 음악감독 이진욱의 노련한 베테랑 크리에이티브팀의 합작품으로 스토리뿐만 아니라 음악, 무대, 의상 등 고전미와 세련함을 겸비한 모던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뮤지컬 ‘붉은 정원’은 에녹과 함께 정상윤, 이정화, 김금나, 박정원, 송유택 이 출연하며 7월 29일까지 CJ아지트...
‘계룡선녀전’ 문채원-윤현민-서지훈-고두심, 이 훈훈한 조합은 대체 무엇? 2018-06-05 09:16:09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을 만나면서 과거와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판타지 드라마. 지난 5월 27일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계룡선녀전’을 이끌어갈 김윤철 감독과 유경선 작가를 비롯해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외 수많은 출연진, 스태프가 총출동해 야심찬...
구구단 미나, ‘계룡선녀전’ 캐스팅…앙큼발랄(?) 고양이 변신 2018-05-17 09:23:15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 과거의 비밀을 알아가는 코믹판타지 드라마다. 극중 강미나(점순이 역)는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과 그의 남편인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난 딸. 환생을 거듭하며 엄마 선옥남을 만났고, 현생에선 호랑이로 태어났으나 수련을 통해 인간이 되었다. 그러나 겉모습은 귀여운 고양이와...
고두심, '계룡선녀전'서 문채원과 남편찾기 2018-05-16 09:22:05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판타지극이다. 앞서 선옥남 역에 문채원이 낙점됐다. '계룡선녀전'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고두심이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699년 동안 남편이 환생할 날만 손꼽아온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 역을...
안영미, ‘계룡선녀전’ 캐스팅…커피 트럭으로 캠퍼스 점령 예고 2018-05-15 09:09:19
현대를 사는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 과거의 비밀을 알아가는 코믹판타지 드라마다. 극중 안영미는 캠퍼스에서 커피 트럭을 운영하는 신개념 터주신 조봉대 역으로 분한다. 그녀가 연기할 조봉대는 ‘받은 것은 반드시 되돌려 준다’는 마인드로 은혜는 백 배로, 복수는 만 배로 갚아야 속이 편한...
강소라 아닌 문채원표 '계룡선녀전' 2018-05-09 14:21:22
현실을 살고 있는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문채원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699년 동안 남편이 환생할 날만을 기다리는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 역으로 분한다. 그녀가 맡은 선옥남은...
윤현민-문채원, 드라마 '계룡선녀전' 주연 2018-05-09 09:35:51
된 699세 계룡산 선녀 선옥남이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극이다. 선옥남은 문채원이, 정이현은 윤현민이 연기한다. 연출은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가 맡았다. 방송 시기와 채널은 미정.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채원, ‘계룡선녀전’ 캐스팅 확정…윤현민과의 케미 관심 집중 2018-05-09 09:10:07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판타지 드라마다. 극중 문채원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699년 동안 남편이 환생할 날만을 기다리는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 역으로 분한다. 그녀가 맡은 선옥남은 느긋하고 따스한 성품과 엉뚱한 성격 때문에...
정동화 새 뮤지컬 '존 도우'에 한경닷컴 독자를 초대합니다 2018-02-07 12:23:30
시작한 장본인 ‘앤’역에는 김금나와 유주혜가 캐스팅됐으며 극 중 불레틴 신문사의 신임 편집장인 ‘캐시’역에는 신의정과 김선희가 함께한다. 한편, 동화 같은 뮤지컬 <존 도우>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포스트 이벤트에서는 <존...
르노 카퓌송, 서울시향 협연·뮤지컬 '존 도우' 내달 개막 2018-02-05 10:31:55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지만 현재를 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배우 정동화와 황민수, 김금나, 유주혜 등이 주역에 캐스팅됐다. 공연은 4월 22일까지. 3만3천~7만7천원. ☎02-588-7708 sj99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