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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알츠하이머 치료 핵심 기술 유럽 6개국 특허 2017-10-25 14:42:02
분해를 유도해 제거하는 기능을 합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은 치매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에 활용되고 있다"며 "현재 당사가 임상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ICAM-1을 이용한 신경질환 치료 기술에 대해 우리나라를...
코아스템, 조직개편 단행…신규 임상·해외 진출 시동 2017-09-14 13:15:00
코아스템에 따르면 그동안 자가유래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전념해오던 회사는 2017년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과 루푸스 치료를 위한 동종유래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 출시 이후 코아스템의 2번째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에 착수한 겁니다. 코아스템은...
코아스템, 2분기 영업손실 7억원…적자 전환 2017-08-10 18:08:44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코아스템이 2분기 판매관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코아스템은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50억원과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매출액은 희귀질환인 루푸스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과 자회사 켐온의 성장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코스피 숨 고르기 장세, 하반기 증시 전망과 전략 (Ⅱ) 2017-08-04 17:45:31
카디스템`의 처방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카디스템 매출액이 가격인상으로 인하여 20% 정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동사의 주력부문의 빠른 회복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면서 줄기세포 사업까지도 탄력을 받고 올해는 영업적자에서 흑자전환으로 턴 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형...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알츠하이머 치료 기술 영국 특허 2017-05-17 18:47:02
이 기술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의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국내에서 뉴로스템 임상시험 1·2상을 진행 중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은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조증 등의 뇌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中 증권사, 메디포스트 호평…"가장 수익성 높은 줄기세포치료제 보유" 2017-04-26 11:32:34
치료제 중에서 가장 수익성 있는 제품인 `카티스템`을 판매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인 `카티스템`에 대해서도 "출시 후 5년간 시장에서 입증된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메디포스트가 보유한 줄기세포 분야 기술의 성숙도를 주목할 만하며, 신규 연구 파이프라인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
[고침] 경제(재생의료 R&D 지원 성과…) 2017-02-27 18:45:31
뉴로나타-알'과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직장과 항문 주변에 생긴 구멍) 치료제 '큐피스템'은 각각 7억4천만원, 7억원을 지원받았고, 임상시험을 거쳐 현재 시판되고 있다. 루푸스·루푸스신염 줄기세포치료제 등 개발 지원을 받은 11개 기술은 국내외 제약사 등에 이전됐다. 기술 이전료는 1천억원이 넘는다....
"루게릭병·크론병 치료제 시판" 2017-02-26 18:54:10
결과 제약사 코아스템의 루게릭병 완화제 ‘뉴로나타-알’과 안트로젠의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직장과 항문 주변에 피부 염증으로 생긴 구멍) 치료제 ‘큐피스템’이 국내 허가를 받아 시판됐다. 정부로부터 뉴로나타-알은 7억4000만원, 큐피스템은 7억원을 지원받았다.루푸스신염 줄기세포 치료제 등...
재생의료 R&D 지원 성과…난치병 치료제 2개 시판 2017-02-26 12:00:23
뉴로나타-알'과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직장과 항문 주변에 생긴 구멍) 치료제 '큐피스템'은 각각 7억4천만원, 7억원을 지원받았고, 임상시험을 거쳐 현재 시판되고 있다. 루푸스·루푸스신염 줄기세포치료제 등 개발 지원을 받은 11개 기술은 국내외 제약사 등에 이전됐다. 기술 이전료는 2천억원이 넘는다....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 "희귀 난치병 치료제로 글로벌 틈새시장 공략" 2016-09-04 17:42:46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김 대표는 “뉴로나타-알을 개발하기까지 10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었다”며 “창업 멤버들과 헤어져 혼자 회사에 남기도 했고, 제조공장을 세울 자금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임직원 50명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