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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로 가중될 교통난…방화대교 개방하면 어떨까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2-05-01 07:23:57
지정차로 운영하면 됩니다. 물론 민자유치시설사업이지만, 서울시와 경기도가 일정부분 사용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나 신공항하이웨이에서 기부채납하는 방식 또는 올림픽대로 연결부분만 유료화하는 방식 등을 협의하면 일대 교통체증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미 완공된 멋진 교량을 교통량이 거의 없는...
경북도, '메타버스 수도 경북' 88개 사업 발굴 추진한다. 2022-04-19 15:37:02
매칭, 사업 규모화 등을 통해 국비, 민자 등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메타버스사업의 구체적인 논리개발 및 타당성 확보를 위해 ▷메타경북 마스터플랜 수립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연계 ▷메타버스 국책 및 지역거점기관 유치?설립 ▷메타버스 사회혁신센터 구축?운영 등의 연구용역을...
기재차관 "평택·당진항 집중 육성…2030년까지 5.9조원 투자" 2022-04-12 15:30:01
'2-3단계' 배후단지 개발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해 자동차 클러스터, 반도체 등 전자부품 제조업체 및 국제여객선사·관광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배후단지 제2연결교량, 배수로 정비 등에 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안 차관은 현장 방문에서 건의된 스마트항만 구축...
해변 대관람차 도입에 상권 대변화...'더하운드 반달섬' 수혜 기대 2022-04-07 17:23:35
인근에 민자유치를 통해 호텔과 해상케이블카도 조성할 예정이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영덕군은 예상하고 있다. 시화호에는 사장교 주탑과 융합시킨 신개념 대관람차가 조성된다.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와 송산그린시티를 연결하는 2.83km 교량 중간쯤에 높이 60m의 대관람차로 6인승 캐빈 24대로 구성된다....
관광명소마다 자리 잡은 케이블카, 한강에도 있다면?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2-04-07 06:32:02
주민들의 출퇴근 차량정체 해소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현지에서의 기대입니다. 관광 명소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케이블카는 많습니다. 마카오에는 도심 내 윈 호텔이 분수 쇼 주변에 케이블카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 결집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센토사섬을 ...
GTX-C, 행정업무복합타운 등 호재많은 안양에서 '한양수자인 리버뷰' 분양 예정 2022-04-06 14:53:56
GTX-C노선이 금정역과 인덕원역(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실시협약 반영)에 각각 정차한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에서 서울 삼성역을 거쳐 수원까지 74.8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안양에서 서울 삼성까지 약 15분대로 도착이 가능할 전망이다. 안양역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사업이 예정돼...
머물고 싶은 경남 만든다…2.3조원 투입해 관광 개발 2022-03-17 18:04:35
관광단지 개발 12곳 1조6731억원(민자 포함) △신규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32개 5312억원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사업 10개 1410억원 등 총 2조345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부권 관광 거점’이라는 비전 아래 체류 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선진화된 관광 시스템도 구축한다. 지역 관광자원의 효과적 활용과 명품화를...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첫삽…'마지막 부지' 개발도 탄력받나 2022-03-14 18:09:04
시는 지역이 보유한 금융 인프라를 무기로 추가 금융 관련 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예타 탈락 부지, 민자사업으로부산시는 BIFC 3단계 사업(조감도)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1만294㎡ 부지에 45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27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BIFC 3단계 사업은 2018년...
조환익 前 한전 사장 유니슨 회장으로 선임 2022-02-16 17:16:15
전략적 협력 △투자유치 △해상풍력 민자발전사업(IPP) 개발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국산 풍력발전기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행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한 조 회장은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수출보험공사(현 무역보험공사) 사장, KOTRA 사장, 한전 사장 등을 지냈다. 조...
유니슨, 한전 사장 출신 조환익 회장 선임…"풍력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2022-02-16 14:25:11
협력 △투자유치 △해상풍력 민자발전사업(IPP) 개발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국산 풍력발전기의 해외 진출 모색 등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조 신임 회장은 "탄소 중립 시대에 풍력 발전기 기술 자립화는 에너지 주권 확보에 필수"라며 "국산 풍력 기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니슨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