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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살림남2’...수도권 11.5%-2049 3.5% 2020-02-20 14:58:13
남편의 생일상을 차리면서 고군분투하는 박애리를 현준 몰래 도와주었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박애리는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낼 수 있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생일상을 본 현준은 단번에 어머니가 도와줬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이를 모른 채 했다. 식사를 마친 현준은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
아이유가 극찬한 최예근, '불후의 명곡'에서도 강렬한 인상 2020-02-08 20:05:52
관객 모두를 압도해싿. 박애리는 "예근 씨 몸 안에 세포 하나하나가 영감으로 깨어나는 느낌"이라고 평가했고, 민우혁은 "뮤지컬 배우인 내가 봐도 흡인력과 몰입도가 깜짝 놀랄 정도였다.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극찬했다. 현철 역시 감탄했다. 노래가 끝나자 엄지를 들어올린 그는...
김승현 결혼식 사진 공개, 신부 장정윤 작가 미모도 `눈길` 2020-02-06 21:07:11
하객에는 김승현의 오랜 친구 최제우(개명 전 최창민)을 비롯해 결혼식 사회를 맡은 개그맨 변기수,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의 이상윤, 강경준, 쇼리, 조이, 이태선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승현에게 새로운 인기를 가져다준 ‘살림남’의 팽현숙-최양락, 최환,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등이 결혼식에 자리했다.
김승현 결혼식사진 최초공개…아내 장정윤 작가와 눈부신 입맞춤 2020-02-06 16:28:47
최환,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승현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제대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본식 사진에서 이날의 주인공은 장정윤 작가는 빛나는 미모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포원스튜디오 관계자는 "따뜻한 배려를 잊지...
'살림남2' 팝핀현준, "엄마 요리 배우겠다" 결심.. 180도 바뀐 철든 모습 보여 2020-02-05 22:18:00
바를 전했다. 또한, 그는 아내 박애리에게 상갓집에서 느낀 감정을 털어놓으며 엄마의 음식을 배우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엄마가 콩나물무침, 양념게장을 만드는 모습 등을 찍었다. 팝핀현준은 인터뷰에서 "우리 엄마가 나중에 안 계시면 내가 어디서 이런 밥을 얻어먹고 어디서 이런 사랑의 음식을 먹을 수...
'불후의 명곡' 현철, 후배들 무대에 눈물 쏟아 2020-02-01 20:14:49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현철은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무대에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박애리와 팝핀현준은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곡했고, 롤러장 분위기로 무대를 꾸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목소리에 감명을 받았다는 현철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만나 기쁜...
`불후의 명곡` 현철, 민우혁 무대에 눈물 "아내 생각나" 2020-02-01 19:41:25
민우혁부터 김경호&곽동현, 최정원, 정유지,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 등 12팀이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후배들의 무대를 보던 현철은 줄곧 눈시울을 붉혀 주목받았다. 그의 눈물샘을 건드린 민우혁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선곡해 섬세한 보컬로 감성 무대를 만들었다. 현철은 이 무대를 본 뒤...
'살림남2' 김승현 딸 수빈, 김승현 결혼식에 "아빠 꽃길만 걸어요" 2020-01-29 21:54:00
가족들뿐만 아니라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와 최민환, 최양략, 팽현숙 부부 등 '살림남' 식구들이 총출동했다. 신랑 신부 맞절에서는 김승현이 신부 장정윤 작가의 키에 맞춰 매너 다리를 하는 등 결혼식 초반부터 알콩달콩함을 자아냈다. 축가로는 김승현의 절친 최제우가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를 불렀다. 최제우의...
'역사저널 그날- 집으로 가는 길' 귀환 미스터리,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2020-01-27 22:21:00
가장 많이 부르던 유행가이다. 박애리의 아름다운 노래로 귀환하는 동포들의 감격과 기쁨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점령했던 조선을 떠나는 일본인들의 아쉬운 뒷모습을 희극인 강유미의 재치 있는 ‘한본어(한국어 같은 일본어)’ 꽁트로 만나본다. 설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역사저널 그날' 28일 밤...
'불후의 명곡' 장욱조 특집, 육중완 밴드 '젊음의 노트'로 알리 꺾고 우승 차지 2020-01-11 20:23:00
감탄을 부르는 가창력이었다. 박애리는 "청량한 노래가 아닌데도 청량감이 느껴졌다. 꼭 돌아올 거라 믿는 당당함이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11년 만에 무대에 선다는 김경훈은 조경수의 '돌려줄 수 없나요'로 감동을 선사했다. 박애리는 "바닥에 앉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라고 평했다. 출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