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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43개월 연속 한국바둑 1위…신진서 2위 추격 2017-06-05 15:37:43
두 계단 내려간 9위에 이름을 올렸고, 변상일 5단이 10위를 유지했다. ◇ 한국기원 6월 랭킹 ---------------------------- 순위 기사 점수변동 ---------------------------- 1 박정환 9천869점 - 2 신진서 9천806점 - 3 최철한 9천710점 +2 4 이세돌 9천700점 -1 5 김지석 9천627점 +1 5...
인간계 복귀 커제, 원성진 꺾고 LG배 본선 첫판 승리(종합) 2017-05-29 17:47:16
기사다. 이날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32강전에서 변상일 5단에게 24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랭킹 2위 신진서 8단은 안성준 7단을 215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 지난해 알파고와 인간대표로 싸웠던 이세돌 9단은 중국 장웨이제 9단에게 265수 만에 백 불계패,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간계 복귀 커제, 원성진 꺾고 LG배 본선 첫판 승리 2017-05-29 15:45:01
기사다. 이날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32강전에서 변상일 5단에게 24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한국 랭킹 2위 신진서 8단은 안성준 7단을 215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 지난해 알파고와 인간대표로 싸웠던 이세돌 9단은 중국 장웨이제 9단에게 265수 만에 백 불계패,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커제 "알파고에 지고 속상해서 밤새도록 술 마셨다" 2017-05-28 19:41:36
본선에 올랐다. 한국 기사로는 지난해 알파고와 5번기를 치른 이세돌 9단을 비롯해 박정환·최철한·김지석·원성진·박영훈·이영구·홍성지·윤준상·강동윤 9단과 이동훈·신진서·홍기표 8단, 안성준·이원영·최정 7단, 김정현 6단, 강승민·변상일·김명훈 5단이 본선에 진출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글로비스배 우승' 신진서, 8단으로 승단 2017-04-25 10:46:41
일본에서 열린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20세 이하)에서 변상일 5단을 꺾고 우승, 한국기원 특별 승단규정에 따라 '좌조'(坐照)에 올랐다. 작년 개정된 한국기원 특별 승단규정은 제한 기전(여자·시니어·신예 기전 등)에서 우승하면 1단 승단하도록 한다. 좌조는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
신진서, 200승 고지 넘어 글로비스배 정상에(종합) 2017-04-23 17:00:55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20세 이하) 대회 결승에서 변상일(20) 5단에게 25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 7단은 지난 3년간 이 대회에서 8강까지만 3차례 올랐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0세 이하 최강임을 입증했다. 이 대회 한국인 우승은 신진서 7단이 처음이다. 우승 확정...
한국바둑, LG배서 중국에 기선제압…본선 19명 vs 8명 2017-04-08 22:28:45
강승민·변상일·김명훈 5단도 본선에 올랐다. 박정환·이세돌·최철한·김지석 9단과 이동훈 8단, 신진서 7단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중국은 지난 대회 우승자 당이페이 9단을 비롯해 저우루이양·커제·천야오예·탕웨이싱 9단이 시드를 받았고, 장웨이제 9단, 양딩신 5단, 셰얼하오 4단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바둑] 변상일, U-20 세계바둑 3위 올라 2016-04-25 16:20:46
한국의 변상일 4단이 글로비스배 3위를 차지했다. 변상일 4단은 24일 일본 도쿄의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제3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3∼4위전에서 중국의 양딩신 3단에게 13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동시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리친청 초단이 일본의 쉬자위안 3단에게 17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제 21회 LG배 통합예선 31일 막 올라 2016-03-30 10:30:28
변상일 4단 장웨이제 9단, K조 김명훈 3단 판팅위 9단 롄샤오 7단, L조 백홍석 9단 스웨 9단, M조 김정현 5단 구쯔하오 4단 N조 이지현 5단 탕웨이싱 9단, O조 윤준상 9단 판윈뤄 4단, P조 안성준 6단 우광야 6단 등이 한국과 중국의 상위랭커들이다. 한편, 총규모 13억원의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전은...
메지온배 신인오픈왕전 개막… `최강 신예` 가린다 2016-03-07 23:41:59
출전한 가운데 열린 예선에서 초대 우승자인 변상일 4단을 비롯해 신민준 3단, 설현준·박진영 2단, 권주리·김지명·박상진·박현수·박하민·송지훈·안정기·최재영 초단과 연구생인 김기범이 본선 16강에 합류했다. 예선 통과자 13명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김명훈 3단, 오유진 2단, 송혜령 초단과 16강 토너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