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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치킨, 미국 현지인 취향 사로잡아 5년 내 매장 200개로 확대" 2023-12-01 13:31:11
북미지역은 한국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시장이 크다”며 “북미와 동남아 지역에 본스치킨을 보급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서대진 본스치킨 회장의 아들이다. 대학 졸업 후 2006년부터 16년간 노바티스, 다케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작년...
[단독] '약국 접수' 제이브이엠…하루 8000만원 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11-26 07:00:04
마케팅과 영업은 한미약품이 담당해 시너지가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성장동력은 로봇팔 적용 차세대 자동 조제기 ‘메니스’ 신성장동력은 무엇일까. 이 대표는 “파우치 검수 솔루션 ‘VIZEN EX’,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 중 하나) 포장 조제기 ‘JV-CA40’, 블리스터카드(복용 단위별로 구분돼 밀어서 꺼내 먹을 수...
구광모, 안정 속 쇄신…"미래 위해 젊은 인재 배치" 2023-11-24 18:06:08
1월 1일자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장인 박 사장은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94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해 LG전자 해외영업그룹장, HE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TV사업 전문가로 올레드TV가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자리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정 사장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출신으로,...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CEO 직속 해외 영업본부 신설 2023-11-24 11:36:31
강화하는 차원에서 본부 직속 글로벌고객전략담당을 신설한다.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는 북미, 유럽, 중아,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 지역별로 영업·사업담당을 두고 B2B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성장세가 큰 인도 지역을 담당하는 B2B인도사업실을 B2B인도사업담당으로 격상해 운영한다.박형세·정대화 사장...
LG전자 체질개선 속도…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 2023-11-24 11:34:20
신설한다. 해외영업본부장은 북미지역대표를 역임한 윤태봉 부사장이 맡는다. 해외영업본부 산하에는 북미·유럽·중남미·중아·아시아 지역대표 및 법인, 글로벌마케팅그룹, D2C(소비자직접판매)사업그룹 등이 배치된다. 해외영업본부는 LG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는 중책을 맡는다. 콘텐츠·서비스 등...
"놀라운 결과 나왔다"…'김희선 뷰티기기'로 대박 터트린 비결 [그래서 투자했다] 2023-11-21 09:03:10
40%를 돌파했고, 일본, 홍콩, 북미를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자사 온라인몰 유통구조를 안착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올해 3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46%로, 해외 전체 연간 성장률은 53%, 북미 지역은 146%에 이른다.) 이때 에이피알은 화장품 브랜드 회사에서 뷰티테크로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기존...
북미 수출 강화, 일본 사업 확대…글로벌 영향력 키우는 휴온스 2023-11-15 16:08:53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미시장 진출 강화와 일본 사업 확대 등에 집중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664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는 연결기준 매출 1906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8%, 75%...
LG폰 '마지막 수장' 이연모 부사장, LG엔솔로 2년 만에 '컴백' 2023-11-14 18:31:17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해외투자실, 미국법인 IT브랜드담당을 거쳐 2014년부터 MC북미영업담당을, 2018년엔 MC단말사업부장을 맡았다. 이 전 부사장은 MC사업본부장 재임 기간엔 LG벨벳, LG윙 등 차별화된 폼팩터(특정 기기형태)를 갖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 전 부사장이 사업 경험이 풍부한 만큼 다시...
대우건설 해외사업단, 'CEO직속'으로…대대적 조직개편 2023-11-12 10:42:37
북미해외사업 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 상무는 2021년 중흥건설에 대리로 입사했으며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한 직후인 지난해 대우건설로 자리를 옮기며 부장으로 승진했다. 다시 1년여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단독]주가 5000→3000원 폭락에…유니테크노 폭탄선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11-12 07:00:34
말했다. 회사 측은 신공장 효과로 2025년 매출액 1500억·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첫 1000억원 돌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매출액 480억원·영업이익 40억원으로 가능성은 열려있다. 연매출 1000억원 돌파 시 창립 30년 만의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 회장은 “기본적인 영업활동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