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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월) 2018-02-12 14:00:08
'비상시 전기차를 전력 공급원으로'…KT, EV-DR 사업 추진(송고) ▲ SK텔레콤, 통신시설 없는 야외에서도 5G 서비스(송고) ▲ 2월 엔지니어상에 조성호 LG전자 연구원ㆍ김학근 대표(송고) ▲ '산기협 기술경영인상'에 이학성 ㈜LS 사장 등 8명(송고) [건강ㆍ의학] ▲ "귀성ㆍ귀경길 운전자는 멀미약 먹지...
[지방 중소병원] ② 땜질·끼워넣기 처방으론 참사 못 막는다 2018-01-30 15:30:02
참사를 막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정의당) 의원은 "지방의 중소병원은 환자가 점차 고령화되는 동안 건물이나 도로 환경도 낡아졌다"며 "취약 지역에 대한 재설계에 가까운 특단의 점검이 필요한데도 그동안 대책은 개정 법률안, 시행령 등에 보완책을 끼워 넣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해운업 살린다"…자본금 5조원 해양진흥공사 내년 7월 출범 2017-12-29 20:14:00
▲ 비상시 화물운송 등 국가필수해운제도 ▲ 화물 적취율 제고·선박수요 공유 등 산업간 협력 등 분야에서 한다. 공사의 법정자본금 5조원 가운데 초기납입금 3조1천억원은 공사로 통합되는 한국선박해양, 한국해양보증보험 자본금과 정부 항만공사 지분 및 해양수산부 예산 등으로 마련한다. 해수부는 선사에 대한 선박...
"해운업 살린다"…자본금 5조원 해양진흥공사 내년 7월 출범 2017-12-29 20:11:46
▲ 비상시 화물운송 등 국가필수해운제도 ▲ 화물 적취율 제고·선박수요 공유 등 산업간 협력 등 분야에서 한다. 공사의 법정자본금 5조원 가운데 초기납입금 3조1천억원은 공사로 통합되는 한국선박해양, 한국해양보증보험 자본금과 정부 항만공사 지분 및 해양수산부 예산 등으로 마련한다. 해수부는 선사에 대한 선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8 08:00:10
"비상시 불법주차 보상없이 파손·견인해야" 171227-0788 지방-0166 15:13 실종 준희양 가족 컴퓨터 분석도 소득없어…난감한 경찰 수사 171227-0791 지방-0167 15:16 [인사] 충청남도 171227-0792 지방-0168 15:16 완도 보길·노화도 가뭄 심각…내년엔 2일 급수·10일 단수 171227-0793 지방-0169 15:16 제천 화재 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8 08:00:09
"비상시 불법주차 보상없이 파손·견인해야" 171227-0761 지방-0166 15:13 실종 준희양 가족 컴퓨터 분석도 소득없어…난감한 경찰 수사 171227-0764 지방-0167 15:16 [인사] 충청남도 171227-0765 지방-0168 15:16 완도 보길·노화도 가뭄 심각…내년엔 2일 급수·10일 단수 171227-0766 지방-0169 15:16 제천 화재 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8 08:00:05
"비상시 불법주차 보상없이 파손·견인해야" 171227-0757 사회-0103 15:09 국가교육회의 첫 회의…신인령 의장 "그간 정책 엄정 진단"(종합) 171227-0758 사회-0104 15:10 검찰 "박근혜 추가조사 시도 실익 없어…최순실도 마찬가지" 171227-0761 사회-0105 15:13 실종 준희양 가족 컴퓨터 분석도 소득없어…난감한 경찰...
이시종 지사 "비상시 불법주차 보상없이 파손·견인해야" 2017-12-27 15:08:42
"비상시 불법주차 보상없이 파손·견인해야" 제천 참사와 관련 법 개정 국회에 건의…필로티 건축 제한도 요구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소방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주차 차량을 보상 없이 파손·견인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해줄 것을 국회에 건의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당시 진입도로...
지진피해 큰 포항에 재난·안전분야 국비 1천387억 투입 2017-12-07 15:49:56
이번 지진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에 지진 대비 예산 지원을 건의해 국비 1천387억원 지원을 끌어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50억원을 들여 1만여㎡ 크기 다목적 재난대피시설을 5곳을 만든다. 평소에는 체육·복지시설로 사용하고 비상시에 대피시설로 활용한다. 내년 예산에 기본·실시설계비 15억원을 확보해 계속사업으로...
[탄핵소추 1년] 역사 바꾼 막전막후…탄핵대오 묶은 '촛불민심' 2017-12-07 06:01:01
비상시국회의에서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당시 회의에서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한다"며 탄핵을 공식화했고, 이후 비박계는 탄핵 열차에 올라탔다. 그러나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 원로들이 박 전 대통령에게 명예퇴진을 제안하고 박 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