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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10개월만에 증가세로…악성미분양 3개월연속 1만가구이상 2024-01-30 11:00:07
서울 등 특정 지역에 청약이 몰렸다"며 "4분기 들어 특례보금자리론(일반형) 종료와 고금리 지속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공급이 많은 지역에 미분양이 다시 쌓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857가구로 전월보다 3.7%(392가구) 증가했다. 지난해 10월(1만224가구)부터 3개월 연속...
[세법시행령] '주담대 갈아타기' 잠깐 대출금받아도 이자 소득공제 2024-01-23 15:00:02
후 미분양 주택은 양도세·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할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한다. 소형 신축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이며 수도권 기준 취득가액이 6억원 이하(비수도권은 3억원 이하)인 경우 해당한다. ◇ '따로 살아도' 다자녀 車개소세 면제 아이를 3명 이상 기르는 다자녀 가구라면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살 때...
[서미숙의 집수다] 소형주택 주택수 제외, 누가 덕보고 누가 손해볼까 2024-01-18 09:49:30
수 산정에서 제외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 1주택자가 소형주택 사면 양도세·종부세 급증…2주택자가 최대 수혜 수요자 입장에선 소형 주택 취득에 따른 득실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1주택자는 양도세와 종부세 특례가 사라져 주의해야 한다. 연합뉴스가 신한은행 압구정역기업금융센터 우병탁 부지점장에...
"미분양 취득세 50% 감면…표준건축비 현실화하라" 2024-01-17 17:34:24
지원 △특례보금자리론 제한적 재시행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주택 수 산정 개선 △기본형 건축비 및 표준건축비 현실화 △임대보증 개편 관련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 재검토 등 6대 과제가 제시됐다. 협회는 “과도한 금리 인상이나 추가 취급 수수료 요구 등 불합리한 대출 관행이 여전하다”며...
주건협 "PF 대출금리 내리고 특례보금자리론 부활해야" 2024-01-17 16:40:19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주택수 산정 개선, 기본형·표준 건축비 현실화, 임대보증 개편 관련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 재검토 등 6대 과제가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과도한 금리 인상이나 추가 취급 수수료 요구 등 불합리한 대출 관행에 대한 금융당국과 국토부의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제1금융권의 PF ...
"PF 대출금리 인하해야"…주건협, '주택대책' 후속과제 건의 2024-01-17 11:08:26
미분양 해소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 ▲ 특례보금자리론 제한적 재시행 ▲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주택수 산정 개선 ▲ 기본형건축비 및 표준건축비 현실화 ▲ 임대보증 개편 관련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 재검토 등이 업계 6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주건협은 과도한 금리 인상이나 추가 취급 수수...
안전진단 등 법개정 필수 2024-01-11 18:21:12
산정하지 않는 것은 시행령 개정 사안이어서 바로 시행할 수 있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기존 1주택자가 최초 구입할 때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사안이다.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는 개정안을 다음달 발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시형생활주택을 300가구 미만으로...
1·10 부동산 대책 '핵심 방안'…국회 문턱 넘을 수 있을까 2024-01-11 14:57:06
50%까지 감면해주는 방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야 한다. 주택 수로 산정하지 않는 것은 시행령 개정 사안이어서 바로 시행 가능하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때 최초 취득세를 최대 50% 깎아주는 방안도 같은 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기존 1주택자가...
60㎡ 이하 신축주택, 주택수 제외 2024-01-10 18:44:28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아파트를 제외하고 다가구와 빌라,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수도권은 6억원, 지방은 3억원까지 가격 제한이 적용된다. 정부는 오는 5월까지 시행령을 개정해 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 분양한 소형 주택은 구입하더라도...
尹 "다주택자 중과세 철폐"…빌라 등 신축 소형 주택 수 제외 2024-01-10 11:45:42
세제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한다. 대상 주택은 면적 85㎡, 6억원 이하 주택이다. 올해 1월 10일 이후 주택사업자로부터 최초 구입한 미분양 주택부터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소형 주택과 달리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기존 1주택자가 구입 때 1가구 1주택 양도세·종부세 특례를 적용한다. 등록임대사업자의 인센티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