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생' 장그래는 해고 아닌 근로계약 자동종료 2016-01-08 07:00:33
근로자가 정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근로관계를 종료할 수 없다(대법 2005두14806). 이 경우는 자동종료가 아니라 해고에 해당하게 되므로 해고의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근로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김광욱 < 한국실무노동법연구소장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내달 7일 M&A 전문가 과정 개강 등 2015-10-23 07:00:03
진행한다. 근로시간 단축 노동법 개정안 해설과 휴일 및 휴가의 법리와 실무사례, 임금의 범위와 복리후생 관리, 평균 임금의 법리와 실무사례, 통상임금 노동법개정안 해설, 임금피크제·임금체계 개편 지침 등을 소개한다. 교육비는 1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한국실무노동법연구소 홈페이지 1개월 무료 이용권을...
2015 스포츠·체육 국내 인턴 프로그램 'START' 2015-09-02 03:07:29
예담파트너의 김선임 노무사는 인턴고용과 관련된 노동법, 성희롱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인턴으로 선발돼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진호(29)씨는 "이번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야구장 시설관리 전문가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고 싶다"며 "그동안 대학에서 배운...
‘10대 노동분쟁 해결’ 워크샵 개최 2015-08-17 13:26:33
사례중심으로 명쾌하게 풀어주는 실무과정으로 인사노무 담당자는 물론 ceo, 임원, 관리자등에게 매우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담당 강사는 25년간 노사 강의와 컨설팅을 담당해온 김광욱 노무사(한국실무노동법연구소장). 김노무사는 현재 서울대학교 노무관리 컨설턴트, 현대·기아차 노무관리자...
직능원 "기업, 능력기준으로 직원 관리해야" 2015-07-15 11:31:53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에는 인사경영과 노동법, 노사관계 분야 등과 관련된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토론에 나선 나동만 직능원 부연구위원은 NCS, 일학습병행과 같은 능력중심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정책이 운영되지만 실제 기업현장에 대한 이해없이는 제도의 성공을 보장할 수 ...
한경아카데미, ‘채용에서 퇴직까지’ 법률 쟁점 시원하게 해결 2015-06-10 10:29:16
명쾌하게 풀어주는 실무과정으로 인사노무 담당자에게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노무관리 역량향상을 통해 노동분쟁을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경아카데미가 기획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담당 강사는 25년간 노사...
[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28기 M&A 전문가 과정 20일 개강 등 2015-05-08 07:00:20
실무노동법연구소장이 강의를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아웃풋을 디자인하는 맥킨지식 업무상사가 좋아하는 과제를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내용만 보고하고 대답하는 방법은 뭘까. 한경아카데미는 5월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이호철 교수를...
직업능력개발 확산을 위해 충북 산업인력관계자 한 자리에 2015-02-27 09:40:10
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에 따른 급여를 지급 받고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다. 아울러, 일학습병행제의 의해 습득한 직무능력에 대해서는 NCS기반으로 평가하여 자격을 부여 받거나 대학 등과 연계하여 학위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학습병행제는 독일, 스위스의 도제제도를 바탕으로 2013년 9월 한국 현실에 맞게 도입...
삼성 직업병 협상 조정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종합3보) 2014-10-08 21:23:05
위해 3차례 실무협의를 했다. 1차 협의에서는 가족대책위가 5명, 2차 협의에서는 삼성전자가 2명의 조정위원장 후보를 추천했다. 김 전 대법관은 가족대책위가 추천한 인사이다. 김 전 대법관을 추천한 이유는 노동법과 산업재해를 전공한데다, 그간 소수자와약자를 많이 대변해왔기 때문이라고 가족대책위 측은...
삼성 직업병 협상 조정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종합2보) 2014-10-08 18:58:32
위해 3차례 실무협의를 했다. 1차 협의에서는 가족대책위가 5명, 2차 협의에서는 삼성전자가 2명의 조정위원장 후보를 추천했다. 김 전 대법관은 가족대책위가 추천한 인사이다. 김 전 대법관을 조정위원장으로 추천한 이유는 노동법과 산업재해를 전공한데다, 그간 소수자와 약자를 많이 대변해왔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