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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신내림 받은 고준희, 연쇄살인마 잡기 위한 본격 '공조' 2019-03-28 13:32:41
7회에서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을 소멸시키기 위해 신의 여자가 되기로 결심한 홍서정(고준희). 평범한 삶을 꿈꿨지만 결국 영매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필성에게 이별을 고할 수밖에 없었던 서정의 선택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쏟아낸 순간이었다.이 가운데 오늘,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필성과의 눈물...
‘빙의’ 이주은, 살인마 남편 조한선 비련의 아내 `마지막까지 열연’ 2019-03-15 08:12:39
시절부터 선망하던 황대두(원현준 분) 영혼에 빙의된 상태. 이후 황대두는 자신을 소환한 선양우의 영혼마저 흡수하고, 온갖 추악한 행동을 일삼으며 다음 타깃을 찾아 나섰다. 이어 선양우의 겉모습을 빌린 황대두는 유일하게 형사 강필성에 의해 연쇄 살인마임을 들켰고, 아내 지연은 달라진 남편을 의심하다 결국...
‘빙의’ 조한선, 충격적 죽음 맞이했다…살기 가득한 연기로 ‘역대급 악역’ 탄생 2019-03-15 07:22:30
원현준 분)의 영혼을 소환했다. 조한선은 황대두에게 빙의된 금조를 향해 “다시 시작하시죠, 제 몸에 들어와서”라며 계략을 꾸몄고, 결국 조한선은 영매 금조의 능력을 흡수한 황대두의 영혼에 빙의 됐다. 이후 조한선은 결혼을 앞둔 직장 동료의 남자친구를 무참히 살해하고도 빈소에 찾아가 “날짜 잡혔다고...
조한선, ‘빙의’에선 두 얼굴의 살인자 ‘현장’에선 프로페셔널 연기자 2019-03-13 16:55:19
살인마 황대두(원현준)와 비슷한 수법으로 악행을 저지르고, 황대두의 자료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등 미스터리한 인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악행을 멈추지 않고 영매 금조(길해연)를 찾아가 황대두의 영혼을 소환하려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황대두와 어떤...
‘빙의’ 조한선, 촬영 현장에서도 두 얼굴 포착? 2019-03-13 09:44:10
전 사형당한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 분)와 비슷한 수법으로 악행을 저지르고 황대두의 자료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등 미스터리한 인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악행을 멈추지 않고 영매 금조(길해연 분)를 찾아가 황대두의 영혼을 소환하려는 모습이 그려지며 조한선의 진짜 목적이...
‘빙의’ 조한선, ‘온화-잔혹’ 오가며 몰입 더했다 2019-03-08 07:21:39
살인범 황대두(원현준 분)의 자료를 보며 분노에 찬 듯 눈물을 흘려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한선은 과거 황대두를 체포했던 김낙천 형사(장혁진 분)를 찾아가 목에 흉기를 들이댄 채 “오랜만이야, 김낙천 형사. 나 황대두야”라며 살기 어린 목소리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빙의` 이정민, 희대의 살인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 연기 압권’ 2019-03-07 09:27:58
황대두(원현준 분)를 쫓는 형사 김낙천(장혁진 분)을 돕는 `한순경` 역으로 등장해 황대두를 잡기 위한 미끼가 되었다. 그녀의 활약으로 김낙천은 황대두를 검거하게 되지만 결국 한순경은 연쇄살인마 황대두의 또 다른 희생양이 되고 만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연쇄살인범을 검거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진 열혈...
지금까지 이런 형사는 없었다 이것은 범인인가 형사인가 2019-02-22 11:29:42
더했다. 희대의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는 이미 20년 전 사형을 당해 이 세상에 없는데, 2019년 현재 황대두와 비슷한 범행 수법으로 자행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황대두가 살아있어”라며 의심하기 시작한 필성. 무엇보다 형사로서의 능력치도 최고인데, 영까지 맑아 영혼과의 소통이 가능할지도 모르니,...
국제기능올림픽 "19번째 종합우승 우리 손으로"..국가대표 결단식 열려 2015-07-28 18:08:33
MVP인 원현우 선수의 친동생인 원현준 선수는 "꼭 금메달을 따고 대회 MVP가 되어 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고, 사상 최초의 해병대 현역군인인 조원준 상병은 "부대장님과 동료들의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꼭 상파울루에서 메달을 따 복귀 하겠다"며 부대원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금번...
[취업&뉴스] 경기도, 48회 기능경기대회 우승 2013-10-11 09:48:08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원현준선수가 지난 7월 개최된 독일 국제기능올림픽의 MVP 원현우씨의 동생입니다. 또 아버지 원기종씨 역시 인천기계공고를 졸업한 기술인인데요. 이번대회를 통해서 기술 명가가 탄생한 셈입니다. 원현준 선수의 아버지 원기종씨는“형제가 최고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해 명가를 이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