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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대변인 된 靑 "전형적 조작수사"...검찰 "입장없다" 2020-01-23 09:01:05
주장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같은 최 비서관의 입장을 전했다. 윤 수석은 최 비서관의 입장을 대신 전하게 된 것에 대해 "국가안보실과 민정수석실 등의 입장은 국민소통수석실을 통해서 밝히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에 최 비서관 대신 직접 브리핑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윤 수석은 최...
靑 "조국 아들, 인턴 활동했다" vs 진중권 "왜 최강욱 아닌 청와대가 해명하나" 2020-01-22 21:07:53
사적으로 해명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에 근무하는 비서관을 봐준다는 식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검찰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런 내용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유포됐고,...
靑, 김정숙 여사 의혹 제기에 "심각한 유감…책임 물을 것" 2020-01-22 18:35:46
유감을 표명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2017년 1월에 터미널 부지가 매각됐다"며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있었고 청주시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 하에서 한국당 소속의 시장이 터미널 부지를 매각했다. 이것이...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활동했다…檢, 언론플레이" 2020-01-22 18:13:34
허위로 발급했다는 의심을 검찰로부터 받고 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강욱 비서관을 서류 위조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는 수사팀 의견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막고 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언급했다. 윤 수석은 "청와대에 근무하는...
김정숙 지인 5000억 특혜? 알고 보니 문재인 대통령 당선 전 2020-01-22 17:43:51
청와대가 강하게 반발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관련 보도에 대해 22일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전날(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 여사 지인인 장 모 씨가 2017년 1월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헐값에 매입했고 이후 시세 차익을 5000억...
최강욱 청 비서관 "검찰, 허접한 조국 수사결과 비판 여론 무마위해 비열한 언론플레이" 2020-01-22 17:05:48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조 전 장관의 아들은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며 "검찰의 전형적 조작수사이자 비열한 언론플레이”라는 게 최 비서관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문제 삼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2월...
최강욱 靑 비서관 "조국 아들 인턴했다…검찰 조작수사" 2020-01-22 16:27:00
비서관은 22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최 비서관의 주장에 따르면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은 자신이 일하던 법률사무소에서 인턴활동을 했다. 2011년 7월, 2014년 3월, 2017년 1월부터 2018년 2월 사이에 인턴활동을 했고 활동확인서도 세차례 발급했다. 최 비서관은 검찰이 당시 변호사...
"조국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정유라 입시비리 '경악'해 놓고 아들 대신 시험 2020-01-02 17:31:49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달 31일 조 전 장관 기소 직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너무나 옹색하다. 수사의 의도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결과"라며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도 흠집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나...
하태경 "백 명의 야당 의원보다 진중권 교수 한 명이 낫다" 2020-01-02 13:49:03
장대하게 비리를 저질러야 성이 찰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다"고 강도높게 비난한데 대해서는 "대통령의 인사권? 그거 너희들 것 아니다. 그 권한, 국민이 준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비리를 저지른 사람, 멋대로...
진중권 "조국 혐의 11개인데 옹색? 대통령 인사권은 국민이 부여한 것" 2020-01-02 10:44:22
장대하게 비리를 저질러야 성이 찰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다"고 강도높게 비난한데 대해서는 "대통령의 인사권? 그거 너희들 것 아니다. 그 권한, 국민이 준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비리를 저지른 사람, 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