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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방조 논란' 윤형빈 "'고발글' 절대 선처 없다" 2020-12-18 19:18:06
폭행을 일삼았고, 이를 접한 윤형빈도 '방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연기를 배우지 못하고 음향일을 했으며 19세 때부터 소극장 멤버들에게 조리돌림,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형빈은 제게 1년 6개월간 일한 정당한 임금, 그리고 윤형빈과 날 괴롭혔던 일당들은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윤형빈 "두달간 공갈·협박…참고 달랬지만 돌아온 건 명예훼손" 2020-12-18 17:51:56
글을 전했습니다.안녕하십니까, 윤형빈입니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구설수에 오르게 돼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시금 주변을 둘러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오늘 부산 남부경찰서에 다시 방문해 A씨를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아직 어린 친구이고, 소극장에 같이 있었던...
윤형빈, 집단괴롭힘 방조 의혹 반박 vs A씨 "녹취록 풀 것" 2020-12-18 09:55:27
이렇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윤형빈이 음향을 맡던 사람을 해고하고 음향을 시켰다. 신입이기에 순진한 마음에 하라는 일을 다 했다. 그 이후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왔으나 이들은 연기를 했고 내게는 음향 같은 잡일만 시켰다"고 말했다. A 씨는 "윤형빈과 다른 개그맨들에게 물어봤지만 명백한 이유를 말하지 않고...
윤형빈 측 "집단괴롭힘 방조 사실무근…추가 고소할 것" 2020-12-17 21:04:05
재차 밝혔다. 이에 윤형빈 측은 "A씨는 여러 차례 허위 사실을 온라인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해왔다"며 "협박이 지속되자 이날 부산 남부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을 알고도 `윤형빈을 고발합니다`라며 사실무근인 폭로 글을 올렸고,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김경아♥권재관 부부, 1호가에 등장(Feat 트로트 신동 아들) 2020-11-29 23:28:28
'1호가')에서는 정경미와 윤형빈 부부가 카고 바이크를 타고 개그맨 5호 커플인 김경아, 권재관 부부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경미는 "김경아는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다. 사회에서 이런 친구 만나기 힘든데, 가족보다 더 끈끈한 사이"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윤형빈도...
3m 절책도 뛰어넘은 월남 北주민, 알고보니 `기계체조` 경력 2020-11-23 23:39:04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A씨가 왜소한 체구여서 높이 3m가량인 철책을 비교적 수월하게 넘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합동참모본부는 사건 발생 직후 "철책 상단의 윤형 철조망이 살짝 눌린 흔적"이 있으나, 철책 자체가 절단되는 등의 훼손 흔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합참은 전방 철책에 설치된 `감지...
'SBS 스페셜' 혼공시대 대망의 완결편, 조남호X노규식이 전하는 공부법 2020-10-11 23:02:00
중학교 3학년 윤형이. 혼.공.법 강연 이후 일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공부보다는 게임이 더 좋고 혼. 공.은 막막하기만 하다. 아직 시행착오가 많은 아이를 위해 조남호 코치가 다시 나섰다. 공부법 전문가 조남호 씨는 “공부가 안된다고 자책하고 포기하고 단정하지 마세요. 의지가 아니라 무지의 문제일 수...
'편스토랑' 김우석, 규라인 비주얼 원톱 막내(ft. 화보인생) 2020-10-01 11:44:00
이경규는 이윤석, 윤형빈, 김우석과 함께 ‘산촌 규촌리 농원일기’라는 콘셉트로 ‘가을의 맛’을 연구한다. 콩트 장인답게 이경규는 규촌리 이장 역할에 몰입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이어 이윤석, 윤형빈 역시 이경규와 찰떡 콩트 호흡을 자랑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한다. 그중 가장 시선을 강탈한 멤버는...
'한다다' 천호진·이정은 극적 상봉, 시청률도 '껑충' 2020-08-03 09:31:59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웃음을 선사했다. 윤형제는 송가네에 일어난 일들을 묵묵히 들어주는가 하면 노래가 듣고 싶다는 애인의 말에 곧바로 세레나데를 선사한 것. 이때 경쟁이 붙은 듯 목소리를 서서히 높이는 윤형제와 자신의 애인이 더 노래를 잘한다며 말씨름이 붙은 송나희, 송다희 자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배수로, 보통 체구 사람도 통과…20대 월북자 75분만에 북한으로 2020-07-31 14:22:12
형태의 윤형 철조망 등 장애물이 이중으로 설치돼 있다. 하지만 김씨가 163cm, 54kg의 왜소한 체격이어서 탈출이 수월했다는 합참의 당초 설명과 달리 배수로 철근 구조물은 낡고 훼손돼 `보통 체구의 사람`도 통과가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철근 구조물의 일부 간격은 35∼40cm 정도까지 벌어져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