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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창원성산 4·3보선 막판 표심잡기 총력전 2019-03-30 09:59:20
대거 창원성산으로 내려온다. 임재훈, 이찬열, 김수민 의원이 이날 이재환 후보 유세에 합류한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민주당과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시민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해 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로 뛰는 여영국 후보를 지원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총괄선대위원장을, 민홍철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
6000만원 첼로·4000만원 그림…韓牛·태양광 설비 신고하기도 2019-03-28 00:02:25
올렸다.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은 6000만원 상당의 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김혜경 회장은 3500만원 상당의 야마하 피아노를 신고했다.골동품·예술품 보유자도 적지 않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김춘수 화백의 추상화 ‘울트라-마린(80호)’(4000만원 상당), 이철주...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7 2019-03-28 00:00:44
│바른미래 │이찬열│ 1,099,403│ 106,051│ ├─────────┼─────────┼────────┼────────┤ │한국당│이채익│ 1,243,236│ 115,258│ ├─────────┼─────────┼────────┼────────┤ │한국당│이철규│ 2,763,597│ 74,939│...
[ 사진 송고 LIST ] 2019-03-26 17:00:03
회의 주재하는 이찬열 교육위원장 03/26 15:04 서울 진성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거주시설폐쇄법 제정' 요구 03/26 15:06 서울 진성철 '장애인거주시설폐쇄법 제정'을 요구하며 03/26 15:07 서울 신다흰 서울시교육청, 서울역사올레길로 근현대사 교육한다 03/26 15:08 서울 신다흰...
[ 사진 송고 LIST ] 2019-03-25 15:00:02
문 대통령 03/25 14:43 서울 김현태 이산가족 상봉 사진전에서 인사말 하는 이찬열 의원 03/25 14:43 서울 이진욱 청문회장 들어서는 최정호 장관 후보자 03/25 14:43 서울 이진욱 답변 준비하는 최정호 장관 후보자 03/25 14:44 서울 류효림 이이경 '물오른 코믹연기 기대하세요' 03/25 14:44 서울...
지열발전 지진위험…사업자는 과소평가, 정부는 관리방치 2019-03-24 08:31:00
잘 알려진 내용이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실이 입수한 '포항 EGS 프로젝트 미소진동 관리방안'(이하 관리방안)을 보면 이 보고서를 작성한 지열발전사업 컨소시엄도 지진 발생 위험성을 인지했다. 컨소시엄은 2008년 스위스 바젤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의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지열발전이 지목된 점을...
'멈출 수 없는 그리움'…25∼27일 국회서 이산가족상봉 사진전 2019-03-22 19:28:52
국회서 이산가족상봉 사진전 임종성·이찬열 의원실 주최·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주관…연합뉴스 후원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70년 만에 성사된 눈물의 재회 장면부터 기약 없는 작별인사 모습까지…. 국회 임종성, 이찬열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주관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진전 '...
'패스트트랙 내홍' 바른미래 의총 다시 연다지만…불안한 미래(종합) 2019-03-21 17:58:25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주승용·이찬열·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동섭·이태규·임재훈·채이배·최도자 등 국민의당 출신 의원 13명과 바른정당 출신 정운천 의원은 선거법 패스트트랙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다음 의총에서는 당헌당규가 당론 채택 요건으로 규정한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견을...
'패스트트랙 내홍' 바른미래 의총 다시 연다지만…불안한 미래 2019-03-21 12:33:31
의원과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주승용·이찬열·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동섭·이태규·임재훈·채이배·최도자 등 국민의당 출신 의원 13명과 바른정당 출신 정운천 의원은 선거법 패스트트랙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다음 의총에서는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견을 얻어 선거제 패스트트랙을 당론...
'패스트트랙 파열음' 바른미래…의총서 정면충돌(종합) 2019-03-20 15:09:49
"패스트트랙으로 선거법을 속히 통과시키자"(이찬열 의원), "선거법과 2개 법안 연계도 가능하다"(주승용 의원), "계속 협상하고 최종안이 나오면 총의를 모아 추진하자"(임재훈 의원) 등 김 원내대표와 지도부를 옹호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김 원내대표는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니 최종안이 나오면 무기명 투표라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