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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매각 2주 만에 출마 선언한 김의겸, 한국당 "결국 회개 코스프레한 것" 2019-12-19 13:39:15
총선 출마를 위해 건물을 매각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내년 4월을 대비해 회개 코스프레를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창수 한국당 대변인은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건물 매각 후 바로 출마 선언을 한 것은 정말 염치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과연...
저소득층 근로소득 줄었는데 소득격차 완화 자랑한 이낙연 2019-12-18 10:01:43
30대(-2만 6000명)는 취업자가 오히려 줄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지난달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의 진짜 모습은 일선에서 맨몸으로 부딪히는 국민들이 정확하게 말해준다. 국민의 절반 이상(59%)이 2년 전보다 살림살이가 더 나빠졌다고 여론조사에서 응답했다"면서 "통계 수치도 제대로 읽지...
정세균 총리 지명에 여야 온도차 '극명'…"헌정사의 치욕, 청문회도 수치"vs"국민 모을 적임자" 2019-12-17 17:51:15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세균 민주당 의원을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70년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며 기본적인 국정 질서도 망각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보여주는 폭거"라며 "문 대통령이 삼권분립을 무참히 짓밟고 국민의 대표...
한국당 "당 대표급, 전략지역 출마 권고" 2019-12-17 17:35:18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7일 총선기획단 기자회견에서 “당대표를 지냈거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전략적 거점 지역에 출마해 총선을 이끌어 주실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잠재적 대선주자급 인사들은 내년 총선에서 당세가 약한 지역이나 거물급 경쟁 후보가 출마하는 전략지 등...
입법부 수장 출신 논란에도 발탁…정세균 "경제 살리기·국민통합에 주력" 2019-12-17 17:19:39
것이란 관측도 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70년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자 기본적인 국정 질서도 망각한 폭거”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천정배 대안신당 의원은 지난 15일 “삼권분립 정신을 이렇게 짓밟아도 되느냐”며 인준 투표 시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리 외에 장관...
한국당, 연이틀 국회서 '규탄대회' 개최…경찰 통제로 규모 대폭 축소 2019-12-17 16:19:15
외치자 참석자들은 환호로 답했다. 사회를 맡은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국회 사무처의 봉쇄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여러 당원 동지가 계신다"며 "저희는 지금 이 대오 그대로 국회 잔디밭을 가로질러 정문까지 행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 대변인의 말이 끝나자 '국민들은 분노한다! 2대...
한국당, 정세균 국무총리 지명에 "헌정사 치욕이다" 비판 2019-12-17 16:01:27
독재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70년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요, 기본적인 국정질서도 망각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보여주는 폭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의 견제를 위해 삼권분립 원칙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으며, 국회의장은 입법권의...
與 "합의 번복에 지쳐…법안 처리 강행" vs 한국당 "여당 막장극" 2019-12-15 14:51:31
하지 않으며 '4+1' 협의체를 비난하고 나섰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4+1 협의체가 선거제 연동형 캡 등의 막판 조율에 나선 것을 겨냥해 "개혁·정의·공정이 가장 안 어울리는 이들이 국회에서 막장극을 벌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당은 야합을 주도하다가 배신을...
한국당, 경선 때 청년에 최대 50% 가산점… "꼰대정당 이미지 벗겠다" 2019-12-12 17:09:01
한국당의 청년 가산점은 20%였다. 전희경 대변인은 “20대 총선에 비해 대폭 상향시켰다"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청년들이 국회에 진입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선거일 기준으로 Δ만34세까지 청년 경선자 중 신인은 50%, 비신인은 40% Δ만35~29세까지...
노인 취업자만 잔뜩 늘었는데 고용률 자화자찬하는 정부 2019-12-11 14:59:23
대해 '통계 난독증'이라고 맹비난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달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늘어난 일자리는 국민 세금 일자리다. 그나마도 단기 알바 일자리"라며 "높아진 고용률은 60대 이상에 해당되는 말이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30대와 40대 취업자는 줄어들었다. 통계 수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