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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전 임직원, '신 안전문화 선포식' 열어 안전한 일터 구축 다짐 2020-06-05 11:32:13
현수막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영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마련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회사 안전의 근본 체질을 바꾸고,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모든 방안이 담겨 있다”며, “대책을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데 모든 임직원이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 최우선의 원칙이 생산현장에 확고히...
맥라렌, 설립자 50주기 맞아 기념 행사 열어 2020-06-03 08:42:25
크기 동상 제막, 추모 콘텐츠 온라인 공개 맥라렌이 현지시각 2일 설립자 브루스 맥라렌 50주기를 맞아 본사가 위치한 영국 워킹주 서리의 맥라렌 테크놀러지 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1970년 6월2일에서 정확히 50주기를 맞은 날이다. 기념식에는 브루스 맥라렌의 자녀이자 맥라렌 브랜드...
[현장+] 30년 만에 울산 대단지 '울산 지웰시티 자이' 직접 가봤습니다 2020-05-18 08:40:48
제막 회복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울산에서 대장 아파트는 2013년 준공된 남구 신정동 문수로 2차 아이파크 1단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84㎡의 매매가가 7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지난 4월 거래된 매매가는 7억9000만원이었다. 작년 10월만해도 5억9000만원에 거래돼 6개월 만에 2억원이 뛰었다....
'남북철도 기반' 동해북부선 53년만에 복원한다(종합) 2020-04-27 14:48:05
증정식'과 공동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과 함께 마무리됐다. 김연철 장관과 김현미 장관은 침목 위에 각각 "다시 이어지는 동해북부선 한반도 평화 번영의 출발", "동해북부선 연결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넘나드는 상상력의 시작"이라고 적었다. 주요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 고성군 현내면에 위치한 과거 동해북부선...
문 대통령 "4·3 희생자 위령비 비문 가슴 울려" 2020-04-03 17:45:04
바란다"고 권했다. `영모원`은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에 있다. 하귀리 출신 독립유공자, 호국영령, 4·3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이다. 문 대통령은 "2003년에 ‘위국절사 영현비’ ‘호국영령 충의비’ ‘4·3희생자 위령비’, 3개의 비석이 함께 제막됐는데, 그 비석들 뒷면에 감동적인 글들이 새겨져 있다"고 전했다....
독일서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 2020-03-09 05:55:00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제막식에서 현지 한국 관련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의 한정화 대표는 베를린에서의 소녀상 관련 연대 활동 등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제막식에는 교민들과 독일 교회 관계자 등 200명 가까이 참석했다. 독일에서 첫 소녀상은 지난 2017년 3월 바이에른주(州) 비젠트의 네팔-히말라야 파빌리온...
공산주의 패망 30년 지난 독일에 레닌 동상이…"서독 최초" 2020-03-07 21:25:41
14일 동상을 제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세워질 조각상은 1930년대 소련에서 제작된 것으로, MLPD는 이를 온라인 경매를 통해 체코에서 공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에 탄생한 급진좌파정당인 MLPD는 극단주의적이고 반헌법적이라는 이유로 독일 정보 당국의 감시 대상이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나일스 피사의 사탑'서 아리랑 울린다 2020-02-21 13:47:31
방안을 심의했으며, 지난 7일 이를 확정·발표했다. 나일스 시 측은 "국립사적지 등재 소식이 알려진 후 종탑 재가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올봄 다양한 축하 행사를 열고 타종과 연주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막 행사 및 타종 시작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chicagorho@yna.co.kr (끝)...
bhc치킨,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첫 제막 2020-02-06 09:15:54
없는 지역을 골라 차례로 설치하고 있다. 이번 제막식은 이 가운데 첫 사례다. 이 지역은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연지초를 비롯해 녹천중·월계중 등 교육 시설이 모여 있어 어린이 안전 인프라가 시급했다. 제막식에는 박현종 bhc 회장을 비롯해 임금옥 bhc 대표,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고용진 더불어민...
[김영선의 'ASEAN 톺아보기' (35)] "나는 아스팔트 깔린 길은 가지 않는다" 2020-01-27 17:10:32
제막식이 열렸다. 한국국제학교는 최 회장이 초대 인도네시아 한인회장으로 재임 중이던 1976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26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결혼 가정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질 것이라고 한다. 인도네시아에는 약 20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한인사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