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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 적발…'취소 1호' 나오나 2017-06-28 10:59:20
하더라도 마땅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취소 자체가 불가능했다. 1948년 이후 정부가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한 경우는 약 110만 건에 달한다. 이 중 6.25 참전자에게 수여했던 무공훈장, 공무원 퇴직 포장 등 훈·포장이 약 71만 건으로 가장 많다. 대통령 표창은 20만 건, 국무총리 표창은 19만 건...
[ 사진 송고 LIST ] 2017-06-23 17:00:01
'참전 용사들 격려' 06/23 15:52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여자 의용군 참전자 06/23 15:55 지방 옥철 인터뷰하는 류현진 06/23 15:55 서울 진성철 힘차게 솟구치는 현무2 미사일 06/23 15:55 서울 진성철 현무2 미사일 이동식발사대 발사시험 06/23 15:56 서울 배재만 참전용사의 거수경례 받는 문...
시리아 내전에 깊이 발 담그는 미국·이란…충돌 가능성도(종합) 2017-06-19 16:49:09
정부에 군사 고문단만을 파견했으며 시리아 내전 참전자는 자원병이었다는 입장이었다. 공격의 명분은 지난 7일 테헤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과 자살 폭탄 테러의 배후인 IS에 대한 보복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 "시리아 내전에서 이란의 역할 강화를 암시하는 것"이라며 "중동에 군사기지를 ...
국가유공자에 90도로 허리굽힌 문재인 대통령…"여러분이 대한민국" 2017-06-15 16:30:25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남전참전자회의 한 회원은 "파월장병들 다 굶어 죽어갑니다. 죽기 전에 소원 좀 풀어주십시오"라고 어려움을 호소했고, 6·25 참전용사는 문 대통령에게 무공훈장을 보여주며 "우리는 나라를 지켰다. 그래서 오늘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 정말 잘해야 한다. 잘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문...
유공자에 90도로 허리굽힌 文대통령…"여러분이 대한민국" 2017-06-15 15:48:03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남전참전자회의 한 회원은 "파월장병들 다 굶어 죽어갑니다. 죽기 전에 소원 좀 풀어주십시오"라고 어려움을 호소했고, 6·25 참전용사는 문 대통령에게 무공훈장을 보여주며 "우리는 나라를 지켰다. 그래서 오늘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 정말 잘해야 한다. 잘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문...
[ 사진 송고 LIST ] 2017-06-08 17:00:01
사과수박 첫 수확 했습니다 06/08 16:51 서울 사진부 육군, 강화 화도초교에 6·25참전자 명패 증정 06/08 16:55 서울 사진부 악수하는 정세균 의장-아베 총리 06/08 16:55 서울 사진부 아베 총리와 악수하는 정세균 의장 06/08 16:56 서울 사진부 면담하는 정세균 의장-아베 총리 06/08 16:57 서울 사진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08 15:00:02
6·25참전자 명패 증정 170608-0404 정치-0046 10:33 국민의당 "김상조 감사청구·檢고발 조건 보고서 채택 협조"(속보) 170608-0407 정치-0047 10:34 文대통령, 靑수보회의서 北미사일 발사 보고받아 170608-0408 정치-0048 10:35 국민의당, 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불가 결론…김이수는 채택(속보) 170608-0416 정치-0049...
육군, 강화 화도초교에 6·25참전자 명패 증정 2017-06-08 10:33:11
육군, 강화 화도초교에 6·25참전자 명패 증정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은 8일 강화 화도초등학교에 이 학교 출신 6·25전쟁 참전용사 75명의 이름과 군번을 새긴 명패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조국수호를 위해 계급과 군번도 없이 자발적으로 꽃다운 청춘을 바친 강화청소년유격대...
피우진 보훈처장 "미국과 혈맹관계 적극 발전시켜 나갈 것" 2017-05-24 12:18:21
추모식 외에도 육군 25사단이 주관하는 네바다 전투 기념식에 참석하고 분단의 현장인 판문점을 방문한다. 이어 26일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한다. 6·25 전쟁 당시 미국은 유엔 참전자의 90%가 넘는 179만여 명의 병력을 지원했으며 이 중 3만3천686명이 전사하고 3천737명이 실종했으며, 4천439명이...
아프간 전쟁 소년병들의 처절한 외침 2017-05-21 16:43:21
남겼는지에 집중하는 이유다.참전자의 증언은 너무나 생생해 읽어내려가기 어렵게 한다. “우리 병사들 팔다리를 자르고 과다출혈로 죽지 않게만 지혈기로 싸맨 다음 그대로 버려두는 거야. 우리더러 몸통만 데려가라는 거지. 그 병사들은 차라리 죽겠다고 하는 걸 억지로 치료를 받게 해.” “우리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