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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강행군, 본머스전 선발 출장? 2016-10-22 18:22:19
SNS)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4)이 강행군을 이어간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비탈리티 스타디움서 본머스와 2016~17 EPL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유일하게 무패(5승 3무, 승점 18)를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상 승점 19)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슈틸리케, 웃으며 다시 만날까 2016-09-28 09:39:51
에이스 손흥민을 공개 질타한 것으로 관측된다. 손흥민과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소집일인 10월 3일 수원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지적한 태도 불손 문제에 대해 손흥민이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의 대처 방법에 따라 대표팀 감독과 간판선수의 관계 회복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영국 언론 손흥민 극찬 “케인 부상, SON 있잖아” 2016-09-25 10:51:00
언론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4일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EPL’ 6라운드 미들즈브러 원정 경기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온라인판 기사를 통해 손흥민 활약상을 상세히...
[EPL 개막] 포그바, 즐라탄, 놀리토… 기대되는 EPL 신입생 BEST 5 2016-08-16 09:35:32
셀타 비고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스페인 국가대표에 뽑혔던 놀리토는 무수한 바르셀로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행을 택했다. 요즘 같이 몸값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시기에 18m유로의 비교적 적어 보이는 이적료로 영입됐다. 18m유로는 바이아웃 금액이었다. 놀리토는 어린 시절 촉망 받던 선수는 아니었다. 각...
특급 도우미 `손흥민`, 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 올리고 첼시와 맞대결 기다린다! 2015-11-29 19:06:11
케인에게 날아간 것이다. 팀의 간판 트리오(에릭센 - 손흥민 - 해리 케인)가 만들어낸 골이라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 골이 터지고 2분 뒤에 손흥민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다음 경기를 위해 최대한 에이스를 쉬게하려는 판단이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곧바로 런던으로 돌아와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손흥민의 넓은 시야 덕분에 토트넘도 골잔치,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본격 합류 2015-11-24 13:24:02
참가하기 위해 먼 하늘길을 날아왔던 슈틸리케호의 에이스 손흥민은 피곤함도 잊고 선발 출전하여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뛰었다. 골을 직접 터뜨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점수판을 4-0으로 만드는 마지막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쳘쳤기에 35,968명의 홈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다. 경기 시작 후 23분만...
캔자스시티 쿠에토 VS 메츠 디그롬 선발 맞대결, 쿠에토 `완투승` 2015-10-29 16:13:49
포스트시즌에서 메츠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제이컵 디그롬은 4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5회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4실점으로 무너졌다 초반 경기를 리드해 나간 팀은 메츠였다. 메츠는 4회초 선두 타자 커티스 그랜더슨과 다니엘 머피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 2루 상황에서 루카스 두다의 적시타로 선취...
캔자스시티, 14회 연장 승부 끝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2015-10-28 16:58:31
팀 에이스 역할을 다했다. 1회말 캔자스시티의 선두 타자 에스코바는 맷 하비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그라운드 홈런을 터트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1929년 이후 86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그라운드 홈런이다. 캔자스시티의 리드로 시작된 경기였지만,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됐다. 캔자스시티를 끈질기게...
[집중분석] 손흥민 멀티골, 박주호 1골 1도움… 홈팬들 앞에서 나란히 날다! 2015-09-19 02:21:40
벤치로 물러나고 골잡이 해리 케인이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단 두 번째 경기만에 토트넘의 에이스가 바뀌었다는 것을 상징할만한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아직 마수걸이를 못한 해리 케인은 86분에 라멜라의 쐐기골을 도왔지만 묘하게 씁쓸한 마음은 숨기기 어려웠다. 그만큼 손흥민 멀티골은 런던의 홈팬들 앞에서 치른...
‘더블 더블’ 크리스마스의 마법, 신한은행 살렸다 2015-03-05 01:54:23
토종 에이스 김단비는 14득점을 올리며 맡겨진 역할을 다했다. 신정자도 8득점으로 묵묵히 팀 승리에 조력했다. 연승에 도전했던 삼성은 승리를 코앞에 두고 승부를 연장까지는 끌고 갔지만, 뒷심이 약했다. 4위로 플레이오프가 좌절된 삼성은 14승 19패를 기록하게 됐다. 박하나가 18득점으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