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성현 프로, 우승 비결...알고보니 캐디 교체 때문? 2017-07-17 11:09:58
베테랑 캐디로 인정받는 콜린 칸이었다. 칸은 폴라 크리머(미국)와 12년간 함께 호흡을 맞췄고 그 이전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박세리의 캐디를 맡았던 유명한 인물이다. 그러나 칸은 박성현과 좋은 호흡을 보이지 못했다. 3월 첫 대회부터 5월 초까지 7개 대회에 칸과 함께 출전한 박성현은 3위 1회, 4위 2회의...
박성현, 캐디 교체 한 달여 만에 메이저 우승…'단짝 찾았나' 2017-07-17 11:02:50
베테랑 캐디로 인정받는 콜린 칸이었다. 칸은 폴라 크리머(미국)와 12년간 함께 호흡을 맞췄고 그 이전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박세리의 캐디를 맡았던 유명한 인물이다. 그러나 칸은 박성현과 좋은 호흡을 보이지 못했다. 3월 첫 대회부터 5월 초까지 7개 대회에 칸과 함께 출전한 박성현은 3위 1회, 4위 2회의...
[2017 한경소비자대상]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모카다방·사진관…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 2017-07-12 16:41:22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온 것은 커피, 설탕, 크리머의 황금 비율 때문이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한 것도 맥심 모카골드의 인기를 뒷받침했다.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린시컴, 다음 주 개막 US오픈 앞두고 "대통령 안 왔으면" 2017-07-06 09:20:31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폴라 크리머와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크리머는 "그곳에 US오픈 경기를 치르러 가는 것이지 정치적인 부분과는 무관하다"고 말했고 루이스 역시 "특별히 언급할 것이 없다"고 조심스러워했다. 크리스티 커(미국)도 "한쪽을 택하면...
여자골프 기대주 전영인, 미국 주니어 메이저급 대회 정상 2017-07-01 14:44:35
폴라 크리머(2002년), 에리야 쭈타누깐(2012년) 등이 여자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전영인은 지난 5월 캘러웨이 골프 주니어 클래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전국 대회 우승이다. 전영인은 AJGA 전국 대회 통산 5승을 올렸다. 은광여고를 다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전영인은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6-29 15:00:02
축사하는 정세균 국회의장 06/29 14:11 서울 사진부 대화하는 모건 프리셀-폴라 크리머 06/29 14:12 서울 이은중 대원군 별장 탕실 모습 06/29 14:12 서울 박동주 한반도 통일심포지엄서 이낙연 국무총리 축사 06/29 14:13 서울 손형주 급식 대신 오늘은 '짜장면' 06/29 14:13 서울 최재구...
김인경, LPGA 숍라이트클래식 우승…통산 5승째(종합2보) 2017-06-05 09:42:08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김인경은 크리머가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는 틈을 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인경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노린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인 만만치 않았다. 노르드크비스트가...
[LPGA 최종순위] 숍라이트 클래식 2017-06-05 07:26:15
│207(71-70-66) │ ││개비 로페스(멕시코) │ │ (69-71-67) │ ││ 모 마틴(미국)│ │ (68-70-69) │ ││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 (65-70-72) │ ││ 폴라 크리머(미국) │ │ (66-67-74)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김인경, LPGA 숍라이트클래식 우승…통산 5승째(종합) 2017-06-05 07:20:17
폴라 크리머(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김인경은 크리머가 4,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는 틈을 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김인경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노린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인 만만치 않았다. 노르드크비스트가...
유소연 컷 탈락…쭈타누깐, 여자골프 세계 1위 '예약' 2017-06-04 07:40:08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정은(29)은 7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3위에는 최근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새로운 세계 1위 쭈타누깐의 언니 모리야 쭈타누깐(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