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남미 국가들, 베네수엘라 정권 제재 합의…마두로 '공동 압박' 2019-09-24 09:05:19
우루과이만이 반대표를 던졌고, 트리니다드토바고는 기권했다. 리우조약이라고도 불리는 미주상호원조조약은 미국과 중남미 국가 등 23개국이 1947년 체결한 집단 방위조약으로, 이후 멕시코와 쿠바 등은 빠졌다. 베네수엘라 제재에 앞장선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홀메스 트루히요 외교장관은 이번 합의로 당사국들이 인권...
K머니, 남미 인프라시장 첫 진출 2019-08-07 18:13:06
80%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미국 등에서 파나마 운하를 거쳐 해상으로 수입한다. 칠레 석유공사와 호주 광산업체 bhp그룹 등이 터미널 장기 사용계약을 맺고 있다.gnlm터미널은 칠레 산티아고 북부에 있다. 칠레북부 광산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화력발전소들이 lng를 수입하는 거점이다. 남미 최대 규모(18만7000㎥)의 육상...
美 상무장관 "브라질·중남미 인프라 사업에 美기업 참여 확대" 2019-08-02 05:58:02
美 상무장관 "브라질·중남미 인프라 사업에 美기업 참여 확대" 중남미에 대한 中의 영향력 확대 견제 의도 해석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을 방문 중인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브라질을 포함해 중남미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인프라 사업에 미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로스...
‘제3회 UN 썸머유스캠프’ 인천에 모인 세계 각국 청년들, 빈곤 성평등 일자리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위해 머리 맞대 2019-08-01 17:34:00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빈곤과 기아 종식, 성평등 달성, 교육 및 일자리 제공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 달성을 위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대한민국 인천에 모였다. 이들은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가야 하는 청년들이 SDGs 이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광주세계수영] 출발대 장비 문제 속출…홀로 뛴 선수들(종합) 2019-07-22 23:26:47
[광주세계수영] 출발대 장비 문제 속출…홀로 뛴 선수들(종합) 트리니다드 토바고 카터·이탈리아 사비오니 스타트 미끄러져 재차 경기 외신들은 날선 비판 "두 선수 외에 많은 선수가 문제 제기" (광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발대 장비 문제로 두 명의 경영...
[광주세계수영] 출발대 장비 문제 속출…홀로 뛴 선수들 2019-07-22 13:28:52
[광주세계수영] 출발대 장비 문제 속출…홀로 뛴 선수들 트리니다드 토바고 카터, 스타트 미끄러져 예선만 두 경기 치러 이탈리아 사비오니는 세 차례 출발 시도 끝에 홀로 경기 (광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발대 장비 문제로 두 명의 경영 선수가 홀로 뛰는 일이...
[광주세계수영] 주장 이주호 "배영 200m서는 한국기록 경신 도전"(종합) 2019-07-22 11:49:02
결함으로 기록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딜런 카터(트리니다드토바고)가 재경기를 펼쳐 30위에서 16위로 뛰어오르며 이주호의 순위는 한 칸 더 밀려 25위가 됐다. 기록에서도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 54초 17, 지난해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 때 남긴 54초 52에 모두 뒤졌다. 이번 대회 직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
[여자월드컵] FIFA 대회 사상 첫 우승 멤버들 "세계의 벽 높지만, 부딪칠 것" 2019-06-17 08:03:09
[여자월드컵] FIFA 대회 사상 첫 우승 멤버들 "세계의 벽 높지만, 부딪칠 것" "응원에 감사한 마음 표현 위해서라도"…노르웨이전 앞두고 굳은 결의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년 6월 '정정용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올라 준우승하는 역사를 이루기 전, 이미...
[U20월드컵] 2골 4도움 이강인, 한국 남자선수 첫 골든볼 쾌거(종합) 2019-06-16 04:33:01
2010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에서 여민지가 8골 3도움의 활약으로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골든볼을 받은 바 있다. 여민지는 골든부트(득점왕)까지 따냈다. 남자 선수로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홍명보가 브론즈볼을 받은 게 '최고 성적표'였고, 이번에 이강인이 골든볼을 받는...
2골 4도움 이강인, 韓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 수상 2019-06-16 03:51:33
이강인에게 돌아갔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에 나와 2골 4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받은 골든볼이다.한국 최초의 골든볼 수상은 이강인에 앞서 2010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의 여민지였다. 그는 8골 3도움의 활약으로 대표팀 우승을 이끌었다. 남자 선수로는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