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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페미니스트지?"…편의점 알바 폭행한 20대 구속 2023-11-06 17:53:14
전담 판사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4일 밤 12시 10분께 진주시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B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옆에서 폭행을 말리던 50대 남성 C씨에게도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페미니스트는 맞아야"...편의점 알바 마구 폭행 2023-11-05 16:58:10
귀 부위를 다치고, C씨는 어깨와 이마, 코 부위 등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들 부상 정도가 심해...
"머리 짧은 페미는 맞아야 돼"…편의점 女알바 폭행한 20대男 2023-11-05 15:18:29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진주시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던 2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진 A씨는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으며, 말리려던 50대 손님 C씨도 여러 차례...
보행자 차로 치고 '너클' 낀 주먹으로 때려 실명케 한 10대…2심서 '집유' 2023-11-02 15:41:41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김경진 부장판사)는 A씨(19)의 특수상해·특수협박 등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8월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7일 오전 2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도로에서 코나 차량을 운전하며 후진하다 보행자 B씨를...
용산 대통령실 앞 경찰관 2명 흉기 피습…70대男 체포 [종합] 2023-10-31 19:33:29
한 박모(77)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연금 수령과 관련한 항의를 하기 위해 대통령실을 방문하려고 했고, 정문 앞에서 고성을 지르다가 경찰관들이 이를 저지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관 1명의 복부를, 다른 경찰관의 왼쪽 팔 부위를 찔렀다. 박씨는 경찰...
대통령실 지키던 경찰 2명 '흉기 피습' 2023-10-31 18:26:09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박모씨(77)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국방부 정문 앞에서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리자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저지하려 다가갔다. 박씨는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고 경찰관 1명의 복부를, 다른 경찰관의 왼쪽 팔 부위를 찔렀다. 경찰은 박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현행범...
용산 국방부 정문서 경찰관 2명 피습…70대 체포 2023-10-31 14:41:50
복부, 정모 경사의 왼쪽 팔 부위를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부상한 경찰관 2명은 인근 병원 두 곳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박씨는 지난 4월에도 대통령실 인근을 찾았다가 경찰관 설득 후 귀가한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용산 국방부 정문앞서 경찰관 2명 흉기 피습 2023-10-31 14:17:37
경찰에 따르면 박모(77)씨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국방부 정문 앞을 지나가다가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이 "빨리 지나가라"고 언급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최모 경감의 복부, 정모 경사의 왼쪽 팔 부위를 찔렀다. 경찰은 박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다친 경찰관 2명은 인근 병원 두 곳으로 각각...
식당 QR 찍으면 고등어 방사능 수치가…'기상천외'한 기술 [긱스] 2023-10-26 09:37:32
풀릴 때까지 집중할 사업 모델이다. 특수 부위 배양은 또 하나의 과제다. 아귀 간처럼 고부가가치 식자재를 배양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세포 배양 기술은 이제 막 부흥기가 찾아오고 있다”며 “배양육을 통해 노동 집약적이고 발전이 느려진 수산업을 제2의 부흥기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술 취해 말다툼 벌이더니…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입건 2023-10-24 14:14:10
흉기를 이용해 직장동료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6시40분께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직원 숙소에서 직장동료 30대 B씨 어깨 부위를 흉기 끝으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상해를 가한 정도가 심하지 않아 B씨는 어깨 부근에 상처만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