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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분의 1초' 관측 성공 2015-02-22 22:06:41
이를 만족하는 광원이 펨토초 엑스선 펄스다.연구진은 레이저 기술과 엑스선 회절법 기술을 결합한 펨토초 엑스선 회절법으로 빠른 분자의 움직임을 정확한 위치와 함께 측정했고, 이 방법을 이용해 금 삼합체 내부의 금 원자들 사이에서 화학결합이 형성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관측했다.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네이처에...
'100조분의 1초' 측정 성공…IBS, 국제저널에 논문 게재 2015-02-15 21:26:08
나노촉매의 표면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날 때 펨토초(100조분의 1초) 단위로 발생하는 화학전류를 측정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은 박정영 박사팀이 나노촉매 표면의 화학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촉매 나노다이오드를 개발해 나노촉매 반응 시 표면에서 발생하는 화학전류...
각막중심 오차 없고 시력의 질 좋은 `FM스마일` 2015-02-05 16:33:33
초정밀 펨토초(1조분의 1초)레이저로 각막을 바로 투과해 원하는 시력을 얻는 최신 방법이다. 일부에서는 스마일라식으로 불리지만 라식 라섹과는 차이가 있다. 에너지량이 적고 정교한 레이저가 각막을 그대로 통과해 각막 내부에서 필요한 만큼만 교정한 후 2mm의 미세 절개창으로 각막조각을 꺼내면 수술이 끝난다....
안경없이 3D 보고…영상으로 腦지도 제작 2015-02-04 21:59:46
개선하는 사업을 따냈다.세계 최고 수준인 1000조분의 1초까지 조절해 초미세 가공을 할 수 있는 ‘펨토초 레이저’(한국전기연구원), 100배 빠른 인터넷을 구현하는 ‘광인터넷 기술’(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국 임상 승인을 받은 ‘천연물 신약 폐질환 치료제’(한국생명공학연구원),...
두 소녀 인생 바꾼 난시, 난시교정술로 꿈 포기하지 마세요 2015-01-27 14:14:42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을 통과한 펨토초 레이저가 필요한 만큼 각막을 절제하고 2mm의 최소절개창으로 조직을 꺼내면 수술이 끝난다. 각막표면을 그대로 남길 수 있어 안구건조증 각막확장증의 우려가 적다. 한편 김부기 원장은 "최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급증하면서 청소년의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
부산안과 `성모안과병원`, 각막절개 최소화한 스마일 시력교정술 도입 2015-01-09 17:51:22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한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라식과 라섹에 비해 안구건조증, 빛번짐, 원추각막증, 혼탁, 염증, 통증, 눈부심과 같은 기존 수술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부작용들의 발생율이 현저히 사라졌으며 외부 충격에 대한 눈의 안전성도 증가됐다. 특히 10~20분이면 모든 수술이 끝나고 다음날부터는 세안과...
스마일라식 NO! 라섹 라식 장점만 쏙~ 시력교정술 나왔다 2015-01-02 10:05:22
라식 라섹과는 수술법이 다르다. 스마일은 펨토초 레이저가 각막을 그대로 통과해 필요한 만큼 시력을 교정하고, 2mm의 절개창으로 교정한 각막조각을 꺼내면 수술이 끝난다. 각막표면에 손상이 없어 안압을 충분히 견딜 수 있고, 안구건조증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단순히 도수가 높아지는 것 이상의 편안한 시야를 ...
더 safe 스마일라식, 뭐가 다를까? 2014-12-19 13:41:38
대해 들어봤다. 스마일라식= 첨단 펨토초레이저 비쥬맥스를 통해 각막의 플랩을 만들면서 동시에 각막의 교정량만큼 렌즈모양의 각막실질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엑시머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절삭 방식이 아닌 실질 층을 렌즈모양으로 만들어 제거(Remove)하는 방식으로, 각막을 절개하는 부분이 기존보다 1/8로 줄어...
기계연, 독일 프라운호퍼硏 등과 레이저 기술 협력 2014-12-18 09:41:13
펨토초(1천조분의 1초) 레이저 기반 비열 초정밀 가공 원천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TV,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유기소자(AMOLED) 디스플레이의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열에 취약한 디스플레이의 문제점을 해결해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IBS 연구단장에 플라크 교수 등 3명 선정 2014-12-15 14:10:46
연구하게 된다. 조민행 단장은 초고속 분광기의 이론적 모형을 구축하고 새로운 분광학적 방법을 증명해 '광합성 단백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전달 현상 메커니즘 규명' 등의 논문이 네이처에 게재되는 등 연구 성과를 냈다. IBS 외부연구단(고려대)에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