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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김효주 '어게인 2012년' 1R 5언더파(종합) 2017-04-07 19:05:23
싶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맏언니 홍진주(34)와 조윤지(26), 김자영(26), 그리고 신인 김도연(22)도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일군 홍진주는 "작년 우승 이후 마음이 편해졌다. 여유 있게 경기에 나서니 결과도 좋다"면서 "오늘 후반에 퍼트가...
김효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R '기분 좋은 출발' 2017-04-07 17:44:41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엄마 골퍼’ 홍진주(34·대방건설)와 조윤지(26·nh투자증권), 김자영(26), 김도연(22·올포유)과 같은 5언더파 67타 공동 2위다. 단독선두는 작년 신인왕 출신인 이정은(21·토니모리)이다. 그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김효주는 아마추어였던 2012년...
여자골프 김효주 '어게인 2012년' 1R 5언더파 2017-04-07 16:20:01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2라운드를 기약했다. 맏언니 홍진주(34)와 조윤지(26), 김자영(26), 그리고 신인 김도연(22)도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일군 홍진주는 "작년 우승 이후 마음이 편해졌다. 여유 있게 경기에 나서니 결과도 좋다"면서 "오늘 후반에 퍼트가...
KLPGA 선수들 "어머, 마크 똑바로 해야 해" 2017-04-07 14:56:47
최고참 홍진주(34)는 마크할 때마다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렉시 톰프슨(미국)이 마크한 볼을 다시 내려놓을 때 원래 자리보다 약 2.5㎝ 옮긴 게 드러나 4벌타를 받은 사건 때문이다. 홍진주는 "그동안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1 15:00:05
170321-0649 체육-0041 13:39 홍진주·김해림 등 KLPGA 홍보 모델 10명 선정 170321-0658 체육-0042 13:46 미국 언론 "박병호가 돌아왔다…바르가스 밀어내기에 충분" 170321-0663 체육-0043 13:53 평창조직위, ㈜면사랑과 '면류 및 소스' 후원 계약 170321-0696 체육-0044 14:19 프로축구연맹, 광주-서울전 오심...
홍진주·김해림 등 KLPGA 홍보 모델 10명 선정 2017-03-21 13:39:11
홍보할 모델로 선정됐다. KLPGA는 21일 홍진주와 김해림 등 10명의 선수를 올해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보 모델은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 선수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KLPGA 회원 투표로 선발됐다. 홍진주와 김해림을 비롯해 고진영(22), 박결(21)은 2년 연속 선정됐고, 김지현(26),...
[ 사진 송고 LIST ] 2017-03-18 10:00:01
03/17 19:23 서울 사진부 타구 바라보는 박소연 03/17 19:23 서울 사진부 칩샷 시도하는 홍진주 03/17 19:23 서울 임병식 이대성 레이업슛 03/17 19:24 서울 이진욱 도약의 순간 03/17 19:24 서울 이진욱 윤성빈의 쾌속 질주 03/17 19:24 서울 이진욱 도약하는 윤성빈 03/17 19:25 서울 조정호 녹색...
"10년을 참고 기다렸더니 기적 같은 우승 선물…미녀 골퍼보다 엄마 골퍼로 오래 뛰고 싶어요" 2017-01-18 17:43:22
(7) 'klpga 주부골퍼' 홍진주미모·실력 모두 갖춘 스타 결혼 7년차 Ƈ인 4역' 척척지난해 10년 만에 '그린퀸' 고진감래 끝에 제2 전성기 우승보다 톱10 드는 데 주력"골프채 안 잡았으면 기업체 ceo 됐을 것" [ 이관우 기자 ] “우승 퍼팅을 하기도 전에 눈물이 고여서 공이 보이지도 않았어요....
프로골퍼 홍진주,애란원에 1000만원 기부 2016-12-29 17:04:44
투어 팬텀클래식위드ytn에서 우승을 차지한 엄마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가 미혼모 자립지원단체인 ‘애란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홍진주 프로는 29일 “한 아이의 엄마로서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미혼모들의 용기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윤채영, KLPGA 2승 보인다 2016-11-11 17:44:37
선두홍진주·김보경 등 '언니들' 상위권 [ 이관우 기자 ] 미녀골퍼 윤채영(29·한화·사진)이 통산 2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11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챔피언십에서다.윤채영은 이날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