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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인 한일 경제계 "양국관계 변화 모멘텀 이어나가야"(종합) 2023-07-06 15:37:29
히타치제작소 회장, 엔도 노부히로 일본전기(NEC) 특별고문,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를 대표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 측에서는 마쓰오 다케히코 경제산업성 통상정책국장이 참석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경제만큼은 한일관계가...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 '미래세대 교류·산업협력'에 활용 2023-07-06 15:16:50
측 기금 공동위원장인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줄탁동시'란 고사성어처럼 한국과 일본 재계와 민간이 동시에 관계 개선에 힘을 모아야 기금의 지향점인 미래지향적 발전과 진전한 동반국 관계를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발표 25주년인 올해는 양국 관계 회복의...
내달 전경련→한경협으로…차기회장·4대그룹 복귀 전망은(종합) 2023-07-06 14:22:55
쇄신을 이끄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의 임기 만료가 내달로 다가옴에 따라 새롭게 출발하는 전경련을 이끌 차기 회장 인선과 4대 그룹(삼성·SK·현대자동차·LG)의 전경련 복귀 여부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취임한 김 직무대행은 애초 6개월간만 직무대행직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김병준 "전경련 신임 회장 후보 찾을 것…8월 총회서 결정" 2023-07-06 14:14:14
=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오는 8월 말 예정된 전경련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 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2월...
[포토] 한-일 산업협력 포럼, 양국 금융·산업·탄소중립 협업 2023-07-06 12:57:32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게이단렌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 산업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일...
내달 전경련→한경협으로…차기회장·4대그룹 복귀 어떻게 2023-07-06 10:51:59
쇄신을 이끄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의 임기 만료가 내달로 다가옴에 따라 새롭게 출발하는 전경련을 이끌 차기 회장 인선과 4대 그룹(삼성·SK·현대자동차·LG)의 전경련 복귀 여부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취임한 김 직무대행은 애초 6개월간만 직무대행직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서울 모인 한일 경제계 "양국관계 변화 모멘텀 이어나가야" 2023-07-06 09:00:05
히타치제작소 회장, 엔도 노부히로 일본전기(NEC) 특별고문,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를 대표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 측에서는 마쓰오 다케히코 경제산업성 통상정책국장이 참석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경제만큼은 한일관계가...
4대 그룹, 전경련 복귀 수순 2023-07-06 02:12:07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5월 “한경연을 흡수 통합해 전경련을 한국경제인협회로 재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관건은 4대 그룹의 의사에 달려 있다. 한경연 회원사인 4대 그룹이 총회에서 전경련과 한경연의 통합에 반대하지 않으면 4대 그룹은 자연스럽게 전경련에 복귀하는 절차를 ...
전경련-日게이단렌 손잡고…서울서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2023-07-05 18:30:03
만이다.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아시아도 EU(유럽연합)처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무비자 입국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거나 기업인 비자 면제 등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아시아 경제계가 서로 연대해 역내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13개 아시아 경제단체 "인적교류 등 공동번영 협력"(종합) 2023-07-05 16:34:48
확대 등이 제시됐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팬데믹으로 줄어든 역내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여권 확대 등 정보기술을 활용,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은 "기업에 요구되는 역할이 나날이 복잡·다변해가고 있는 만큼 아시아 경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