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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정책 토론회서 "재외동포 정책·기구 확대" 한목소리 2017-04-21 17:04:45
재외동포포럼, 국제한민족재단, 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 동북아평화연대, 광주시고려인마을, 안산고려인지원센터너머 등이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연구원과 한중커뮤니티리더스포럼이 주관했다.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투표지원 위원장, 조규형 국민의당 특보, 양창영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장이 발표자로...
관세청, 신종마약 단속정보교류 실무협의회 개최 2017-04-21 11:17:33
등과 함께 신종마약 단속정보 교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신종 마약류 밀수 동향과 적발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신종마약류가 주로 국제우편, 특성화물로 밀반입된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경로 마약류 검색을 강화하고 인터넷 불법 거래 감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4-21 10:00:01
크레마의 맛은? 04/20 17:06 서울 사진부 우정사업본부 우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04/20 17:09 서울 배연호 새 생명 솟는 봄 계곡 04/20 17:09 서울 류효림 아티스트가 생각한 네스카페 크레마는? 04/20 17:09 서울 김선형 경산 자인농협 강도범 04/20 17:09 서울 사진부 채용-창업 박람회 상담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4-19 12:00:05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6R75KrDADC ■ 유일호 "경제 긍정적 인식 확산…경기 반등은 분명해"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해 3년 동안 10조1천억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봄기운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18 15:00:03
만국우편연합 평가에서 최고상 170418-0570 경제-0576 12:00 영세가맹점 "경기침체·임대료가 최대 애로사항" 170418-0573 경제-0577 12:00 "디지털시대, 근로ㆍ휴식 경계 모호…근로시간 체계 재검토" 170418-0574 경제-0579 12:00 [게시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통문화과학기술 지역협력워크숍' 170418-0575...
[게시판] 우체국 EMS, 만국우편연합 평가에서 최고상 2017-04-18 12:00:33
[게시판] 우체국 EMS, 만국우편연합 평가에서 최고상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EMS(국제특급우편서비스)가 작년 만국우편연합(UPU)의 '서비스품질'·'고객만족' 평가에서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UPU는 매년 18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EMS의 서비스품질과...
[ 사진 송고 LIST ] 2017-04-18 10:00:01
개통자 04/18 09:29 서울 윤태현 "생각보다 어렵네요" 우편분류 체험하는 심상정 04/18 09:30 서울 김인철 5박 6일 노숙 끝에…갤럭시 S8 1호 개통 04/18 09:31 서울 모니터 北, 여명거리 입주 시작…김일성대 교수 먼저 04/18 09:31 서울 임보연 평창동계올림픽 고객별 맞춤형 수송 교통대책 추진 04/18 09:33...
재외공관에서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발급 가능 2017-04-14 14:19:48
발급받으려면 국내 거주 대리인이 증명서를 발급받아 국제우편 등으로 전달해야 했다. 지난해 국내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발급 건수는 3만9천173건에 달한다. 외교부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재외국민의 현지 체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일본인이 '강제징용 사죄비'→'위령비'로 멋대로 교체(종합2보) 2017-04-13 14:09:33
바꿨다고 자처하는 일본인이 일본에서 망향의동산으로 국제우편을 보내왔기 문이다. 편지를 쓴 사람은 자신을 '1983년 이곳에 사죄비를 세운 일본인 요시다 유우토의 아들 요시다 에이지'라고 소개했다. 그는 A4 용지 2장 분량의 편지에 일본어와 한글로 "우리 아버지는 강제징용 책임이 없다. 사죄할 필요가 없다....
망향의동산 '강제징용 사죄비'→'위령비'로 교체…경찰 수사(종합) 2017-04-13 10:39:49
바꿨다고 자처하는 일본인이 일본에서 망향의동산으로 국제우편을 보내왔기 문이다. 편지를 쓴 사람은 자신을 '1985년 이곳에 사죄비를 세운 일본인 요시다 유우토의 아들 요시다 에이지'라고 소개했다. 그는 A4 용지 2장 분량의 편지에 일본어와 한글로 "우리 아버지는 강제징용 책임이 없다. 사죄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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