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왕가네 식구들’ 왕광박 이윤지, 트레이닝복만으로도 패셔니스타! 2013-10-08 09:13:00
딸, 사랑을 늘 꿈꾸는 로맨티스트 왕광박 역할로 활동 중인 이윤지의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털털하고 내숭 없는 확실한 성격의 극중 캐릭터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시키는 이윤지는 선보이는 패션마다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에 스타일 측면까지 고려한 트레이닝복 패션은 시청자들의...
[2014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 “미스코리아 진(眞)에서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2013-10-04 14:32:41
친언니 이지연과 함께 브랜드 제이 어퍼스트로피의 2014 s/s 서울패션위크를 앞두고 있었다. 미스코리아부터 디자이너까지 남다른 이력에 이끌려 그의 쇼룸을 찾았다. 시즌을 앞두고 분주한 그의 쇼룸에는 패션쇼를 기다리는 컬렉션 의상이 가득했다. 이때 시선을 끌었던 것은 블랙앤화이트의 심플한 컬러와 강인한...
'왕가네 식구들' 이태란 "'왕호박' 편애 받는 이유 몰라, 답답" 2013-10-02 14:06:13
공감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 동생이 느끼는 언니와 부모님에 대한 감정을 공감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의 호소에 진형욱 감독은 "수박이와 호박이가 편애를 받는 이유가 있긴 하다"며 "문영남 작가가 배우들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는 작가의 스타일이기도 하고, 호박(이태란)에게 설명하지 않는 것이 드라마에...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하지원 능가하는 거품키스 선보여…폭소 2013-09-29 19:52:31
왕광박 역으로 열연중이다.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딸이지만 요즘 세상에 오리지널 모태솔로인 왕광박에게는 씨알도 안 먹힐 소리인 것. 지난 ‘왕가네 식구들’ 9회분에서 우연히 둘째 언니 호박(이태란)의 전화통화를 듣게 된 광박. 짝사랑남 최상남(한주완)이 이미 섹시한 차림의 허영달(강예빈)과 데이트를...
배희경 "샤프트 무게 줄인게 첫승 비결" 2013-09-29 18:17:01
국내대회 출전 질긴 러프에…'해외파'들 오버파 행진 美 lpga 진출 2년차 유소연 "웨그먼스 커트 탈락이 오히려 藥됐죠" 김효주·전인지, 첫날부터 불꽃 경쟁 박세리, 녹슬지 않은 '왕언니' 샷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질긴 러프에…'해외파'들 오버파 행진 2013-09-27 17:30:07
첫날부터 불꽃 경쟁 박세리, 녹슬지 않은 '왕언니' 샷 김지현 '롱퍼팅 마술'…달콤한 우승 입맞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왕가네 식구들` 이태란 힐링복싱, 샌드백 안고 폭풍 눈물 `눈길` 2013-09-26 15:57:26
눈물 마를 날 없는 왕가네의 둘째 딸 왕호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룬 그녀지만 언니 왕수박(오현경)과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엄마 이앙금(김해숙)은 서운한 말만 쏟아내니 남편 허세달(오만석)에게 "집 괜히 샀나봐"라며 하소연 했을 정도다. 그런 호박이 아버지...
KLPGA챔피언십, 메이저 퀸의 향방은··· 10대 돌풍 '주목' 2013-09-11 18:04:56
국가대표를 지낸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 '맡 언니'인 전인지는 지난해 6월 klpga 정회원이 되면서 드림투어(2부)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올해부터 정규투어에서 출전, 상금랭킹 5위(약2억9,000만원)를 달리고 있고, 김효주 역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상금랭킹 3위(약3억5,200만원)에 랭크중이다. 추천선수로 이...
[인터뷰] 남보라, 여배우의 흔한 폭풍오열 "너무 못생기게 나왔죠?" 2013-09-06 14:55:03
"하늬언니는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올곧은 사람 같다. '상어' 단체 카카오톡 방이 있는데 좋은 생각이나 글도 복사해서 보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진언니는 '톱 여배우니까 다가가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 되게 소박하고 사람들 편하게 해주는 성격이...
美 LPGA 진출 2년차 유소연 "웨그먼스 커트 탈락이 오히려 藥됐죠" 2013-09-05 16:55:41
첫날부터 불꽃 경쟁▶ 박세리, 녹슬지 않은 '왕언니' 샷▶ 김지현 '롱퍼팅 마술'…달콤한 우승 입맞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