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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물마당] 목동 오목교 인근 5층 빌딩 25억 등 14건 2013-02-17 10:00:46
내 금융,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병원, 학원 등 입점 중. 융자 2억4100만원, 보증금 6000만원, 실투자 1억7900만원에 월 수익 285만원, 연 수익률 약 12%. lig손해보험, 태국라마타이로 임대 중. 4억5000만원. 010-5278-1224 ◆강화도 하점면 농가주택=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대지 1633㎡, 연면적 82㎡의 남향...
[사설] 대형마트 규제로 일자리만 날렸다 2013-02-15 17:16:17
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대형마트의 신규출점마저 제한돼 규제의 부작용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그런데도 정부와 정치권은 한술 더 떠 이런 형태의 규제를 사방으로 확산시키지 못해 안달이다. 빵집, 외식업 등으로 손을 뻗쳐 프랜차이즈까지 규제하려고 드니 그렇다. 이런다고 동네 빵집이나 골목식당이 살아난다는...
[기고] 식품산업을 성장동력으로 2013-02-15 16:44:15
규제에만 치우친다면 산업으로서 발전할 수 없다.미국 패스트푸드업체 맥도날드에 프렌치프라이(감자튀김)가 없다면 전 세계 3만여개 맥도날드 매장에 감자를 공급하는 감자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감자 농사를 짓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식품·외식·노동 시장까지 미국을 넘어 세계의 문제가 된다. 먹거리 시장은...
김주영 유통학회장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부작용 드러날 것" … 일률적 규제는 문제 2013-02-15 15:49:16
문제가 있어요."15일 제17대 한국유통학회장으로 취임한 김주영 서강대 경영대 교수(사진)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정책과 이론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이날 서강대 바오로관에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와 만나 제과점업과 음식점업의 중기 적합업종 선정에...
라틴 음악에 맞춰 흔들흔들…미셸 오바마도 반한 줌바의 매력 2013-02-14 15:30:30
단 전용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겠다고 먼저 요청했다. 굳이 다른 헬스클럽에 줌바 수업을 개설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회사는 갑자기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수익을 내기 시작하자 줌바 피트니스는 사업 확장을 모색했다. mba 출신인 펠만의 능력이 발휘됐다. 일단 줌바 피트니스 강의를 담은 dvd 세트를 발매했다....
[한경매물마당] 세종시 수익형 신축 원룸 15억 등 15건 2013-02-13 17:04:59
숲 야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한화테크노밸리와 서산일반산업단지 인접해 투자용, 주말농장용, 전원주택지로 적합. 8000만원. (041)666-0006 ◆서울 강남보금자리 대형 슈퍼마켓 상가=강남보금자리지구 내 사거리 코너 복합상가 건물의 1층 점포(107㎡) 5개. 각 점포당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 수익 555만원. 대형...
줄잇는 소송…'빵집 싸움' 난타전 2013-02-13 17:03:47
권고안, 위헌투성이”한편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동반위가 권고안을 철회할 때까지 모든 법적·물리적 수단을 동원하기로 결정했다.이들은 “동반위 권고안에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법률자문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시기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프랜차이즈協 "동반위 권고안 위헌 요소…법적 대응할 것" 2013-02-13 15:56:07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순기능을 알리기 위해 공청회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조기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훈 비대위 위원장은 "동반위가 일부 이익단체의 일방적이고 편향된 주장을 받아들여 음식점업(7개 품목)·제과점업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법률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프랜차이즈協 "中企업종 위헌 요소…법적대응" 2013-02-13 14:54:57
이명훈 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은 "동반위의 적합업종 선정은 일부 이익단체의 편향된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라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법률자문단을 운영하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공청회를 열고 프랜차이즈산업의 순기능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프랜차이즈협회...
제과協-가맹빵집 갈등 법정싸움 '점화' 2013-02-06 17:03:30
“협회 회원 4000여명 중 1500여명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임에도 협회장이 회원들의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계속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기 적합업종을 신청한 것은 회원인 가맹점주들의 생존권을 무시한 것”이라며 “더는 직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