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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8) 2013-06-25 15:10:23
길을 내서 인천 국제공항을 잘 활용하고 남쪽에 비즈니스 지대하고 북측의 생산지대 이것을 엮어 놓으면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중국, 베트남이 뭐 매년 7-8%의 성장을 계속해나가는데 북측의 노동자들이 자세만 딱 바꾸고 하면 그 사람들 보다 훨씬 우수하죠. 훨씬 우수한데, 뭐 더 뒤처져서 머뭇거릴 이유가...
<고침> 경제(<최대규모 방중 경제사절단…) 2013-06-24 18:55:16
사절단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한상의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한·중 투자현황과 과제, 한·중 산업협력현황과 환경·에너지분야의 협력 과제 등에 대한 발표도 이뤄진다....
朴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71명 확정…사상 최대(종합) 2013-06-24 16:53:44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측은 한·중 투자현황과 과제에 대해, 중국측은 한·중 산업협력 현황과 환경·에너지분야의 협력 과제 등을 발표하며, 장원기 중국한국상회 회장은 중국진출 국내 기업의...
<최대규모 방중 경제사절단…"중국 경제협력 중시"> 2013-06-24 16:20:14
사절단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한상의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한·중 투자현황과 과제, 한·중 산업협력현황과 환경·에너지분야의 협력 과제 등에 대한 발표도 이뤄진다....
SK케미칼 후원의 사회적기업 '실버영화관' 2013-06-24 15:48:26
세계 노인학·노인의학 사회적기업 국제심포지엄’에서는 sk의 실버영화관 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소개됐다. 4년마다 대륙을 바꿔가며 열리는 이 심포지엄은 ‘노인학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올해는 서울에서 27일까지 100여개국에서 5000여명이 참석해 고령화 사회의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발표자로 나선...
방중 경제사절단, 정몽구·구본무 등 71명 '사상 최대' 2013-06-24 14:51:21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 자리에서 한국측은 한·중 투자현황과 과제에 대해, 중국측은 한·중 산업협력 현황과 환경·에너지분야의 협력 과제 등을 발표하며, 장원기 중국한국상회 회장은 중국진출 국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朴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71명 확정…사상 최대 2013-06-24 14:34:15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측은 한·중 투자현황과 과제에 대해, 중국측은 한·중 산업협력 현황과 환경·에너지분야의 협력 과제 등을 발표하며, 장원기 중국한국상회 회장은 중국진출 국내 기업의...
[MICE News] 2013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6일 개막 2013-06-23 21:36:57
국가정상회의와 각종 국제회의, 상품 지식 정보 등의 교류모임, 각종 이벤트가 모두 마이스산업에 포함된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마이스관련 기관 및 기업 220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협회, 학회, 기업 관계자 150여명과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 해외바이어 160여명...
전경련 하계포럼 '창조경제'를 말한다 2013-06-23 17:14:14
‘상상력’을 어떻게 비즈니스와 접목할 것인지를 다룬다. 셋째 날에는 인문학 분야 전문가인 러셀 버만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인문학적 상상력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서진우 sk플래닛 대표가 ‘지식산업의 전문화 전략’이란 주제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조업의 성장...
[한경데스크] 한양대 총장의 한탄 2013-06-23 17:03:09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만 평가한다. 기술 검증이나 사업화 의지는 따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프레젠테이션에 뛰어난 대학생들은 이 대회, 저 대회 기웃거리며 상금 따먹기에 열을 올린다. 입상 경력을 스펙으로 쌓아 삼성전자에 취직하겠다는 학생도 태반이다. 이런 학생들을 가리키는 ‘창업대회 쇼핑족’이란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