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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없는 새정부, '섀도캐비닛' 주목…요직 누가 거론되나 2017-04-30 10:30:01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도 안 후보의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풀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박원암 홍익대 교수, 최성호 경기대 교수 등 외곽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구소 등에서 활동했고 선대위에서도 정책을 맡은 채이배 의원의 역할이 주목된다. 교육...
문재인 핵잠수함, 文 급변하는 시대 꿰뚫고 있다? 2017-04-27 15:51:36
능력이 있다"며 "한국군이 사령관을, 미국군이 부사령관을 맡도록 한미연합사를 유지하면 독자적인 전작권 행사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결의안의 대북 문의 논란`과 관련, 문 후보는 "지금의 잣대로 그 시기를 봐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북한에 `찬성·기권`을 통보한 게 아니라 `어떤 입장을 취하든 남북...
文 "非영남 총리 염두…대화국면 조성안되면 개성공단 어려워"(종합) 2017-04-27 14:44:53
있다"며 "한국군이 사령관을, 미국군이 부사령관을 맡도록 한미연합사를 유지하면 독자적인 전작권 행사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결의안의 대북 문의 논란'과 관련, 문 후보는 "지금의 잣대로 그 시기를 봐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북한에 '찬성·기권'을 통보한 게 아니라 '어떤 입장을...
中 "홍콩 10년간 정치개혁 어려워"…범민주파 "직선제약속 위반" 2017-04-23 12:00:52
인민해방둔 홍콩주둔부대 부사령원(부사령관)은 홍콩이 중국의 국가안전 기준에 미달한다며 기본법(헌법격) 23조에 근거한 국가안전법(국가안보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왕 부사령원은 홍콩이 작은 지역이지만,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한반도,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등 중국 서부 지역과...
홍준표 "'빅데이터' 관심도, 文·安보다 두 배 올라" 2017-04-23 11:43:37
후보는 붕붕 떠다니기만 하지 호남 지역 외에는 표를 엮어내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홍 후보가 만난 원로들은 정기승 전 대법관, 이종윤 서울교회 원로목사,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노재봉 전 국무총리,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다. 앞서 홍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안양의...
[안철수의 사람들] 안철수 캠프, 당내 인사·진심캠프 출신 주축…전문가그룹이 외곽 지원 2017-04-21 19:39:31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평화로운한반도 본부장을 맡았고,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책 대변인으로 참여했다. 안 후보 후원회장인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는 평화로운한반도 본부장으로 선대위에 결합했다. 안 후보는 지난해 총선 당시 최 교수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17년 만에 술을 마셨다는 일화가...
대만, 방산연구원 출신 차관 발탁…자주국방 정책 강화 2017-04-21 14:33:57
부사령관 천바오위(陳寶余) 중장이 상장 진급과 함께 부참모총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그동안 문관 출신이 군정 부부장을 맡아오던 관례를 깨고 차이 총통은 계속 현역 상장에게 군정 부부장을 맡기고 있다. 현직 국방부의 상장급 장성도 7명에서 8명으로 늘렸다. 군비 부부장 정더메이(鄭德美) 상장은 총통부 전략고문으로...
정세현 전 통일장관 "대북정책 '자국 중심성' 확립해야"(종합) 2017-04-20 18:14:18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새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은 북핵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사령관은 남북관계 개선은 점진적으로 추진돼야 하고, "너무 급박하게 하다 보면 부작용이 많이 난다"며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는 북핵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때까지 보류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세현 전 통일장관 "대북정책 '자국 중심성' 확립해야" 2017-04-20 10:00:00
제시했다. 반면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토론문에서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북핵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며, 이에 역행하거나 초점을 흐리게 하는 정책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 전 부사령관은 남북관계 개선은 점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도...
펜스 美부통령 DMZ행…'도끼만행사건' 부대서 한미동맹 과시 2017-04-17 10:43:24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가 판문점을 방문했다는 사실 자체가 북한에는 적지 않은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정에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수행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