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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이사장 "코이카 단원은 지역전문가…해외 취업 도울 것" 2013-01-13 17:01:02
‘일자리 외교’에도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외봉사단원을 현지 전문가로 양성하는 동시에,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의 개발협력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국제기구 진출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유엔개발계획·유엔세계식량계획·유엔아동기금 등 7개 국제기구에 파견할 다자협력전문가도 모집...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중소기업 인력난…'산학협력'이 해답 2013-01-13 10:04:43
구호에 익숙하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업체의 99%가 중소기업이고,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서 일한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그러나 2011년 통계청에서 청소년(13~23세)을 대상으로 선호직장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국가기관 28.3%, 대기업 22.9%, 공기업 13.1% 순이고 중소기업은 2.6%에...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고졸 청년층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도록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고졸 일자리의 질적 제고가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다. ▷인력지원사업의 문제점은 없나. -최 교장=독일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상공회의소, 산업체, 학교가 제도적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지자체와 상의가 산업체에...
진념 "난 군번 지난 사람…지역적 총리선택 옳지않다"(종합) 2013-01-10 10:06:52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는 "반값등록금보다 일자리가 우선"이라며 "정부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2030 청년 일자리 위기를 5060 장년과 연계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모든 대학생 등록금을 반값으로 내리면 누구든 대학에 가려고 하니 노동시장 불균형이 심화한다"며...
진념 "반값 등록금은 노동시장 불균형 심화시켜" 2013-01-10 09:00:08
사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책임장관제'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는 "반값등록금보다 일자리가 우선"이라며 "정부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2030 청년 일자리 위기를 5060 장년과 연계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반값 등록금이 오히려 한국...
[신년사]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2013-01-02 14:58:53
합시다. 먼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일자리를 찾는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과 해외취업 등을 통해 많은 희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좋은 일자리,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 공단사...
[파워인터뷰]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2012-08-01 18:48:22
<앵커> 일자리는 국민 생계와 직결돼 있는 만큼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고졸채용의 확산이 불러 온 새로운 고용 패러다임의 정착과 여성,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OECD 국가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장시간 근로 개선까지, 우리나라 고용노동 정책을 총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