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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롯데행…4년 35억원 조건 계약서 ‘도장’…거포본능 살아나나? 2013-11-18 19:17:37
fa 강민호·강영식 잔류에 이어 최준석을 다시금 부산으로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최준석은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에 옵션 4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또한 롯데는 fa 규정에 의거 최준석의 올 시즌 연봉 1억4500만원의 200%+보상 선수 1명 또는 연봉의 300%를 원소속팀 두산에 주게 됐다. 롯데는 전...
허각 강민호, "콘서트 보러 와줘서 고마워" 훈훈한 인증샷 2013-11-17 11:11:17
둘다 귀엽다" "허각 강민호 훈훈한 투샷이네" "허각 강민호 어떻게 친한거지? 신기하다" "허각 강민호 깨알같은 인증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3 허각 콘서트 THE VOICE`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허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FA 이병규 LG 잔류…3년간 25억5000만원 계약체결 2013-11-15 15:54:05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며 "가족 같은 lg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로써 이병규는 올해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16명의 선수 중 강민호(롯데)에 이어 두 번째로 계약을 마쳤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이용규 "KIA 대한 마음 떠났다" 선언..향후 거취는? 2013-11-15 11:42:57
말했다. 앞서 FA 명단에 포함된 강민호는 4년간 75억원이라는 프로야구 역대 최고대우로 소속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다. 이에 이용규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용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규 기아 타이거즈 떠나면 안되요. 구단관계자들은 빨리 이용규 잡아요", "이용규 다른...
강민호 FA대박, 롯데가 강민호를 잡았던 이유 2013-11-14 06:28:58
복귀하며 특유의 스타일이 사라진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강민호마저 잃어서는 안된다는 의지가 강했다. 더욱이 NC소프트로 마음을 돌리는 롯데팬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강민호마저 잃을 경우 팬들의 이탈은 겉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종합적으로 구단 입장에서는 강민호가 반드시 롯데에 잔류해야 하기 때문에...
강민호 연봉, 10억 받는다…'역대 최고대우' 2013-11-13 17:48:06
선수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대우이다.강민호는 2004년 2차 3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하여 통산 1,028경기 출장, 타율 0.271, 안타 903개, 홈런 125개, 타점 512개를 기록하며 골든글러브 3회(2008, 2011, 2012)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포수로서 활약을 하였다. 11일(월) 첫 번째 협상 때부터 강민호는 “롯데에서 10년이라는 긴...
강민호 FA 대박 났다..4년간 총액 75억원 `역대 최고`...박은영 보고 있나? 2013-11-13 15:56:53
타율 2할7푼1리, 903안타, 125홈런, 512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글든글러브도 3회(2008년·2011년·2012년) 수상했다. 강민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호 FA 역대 최고 대우라니..놀랍다", "강민호 롯데에 계속 남게 되어서 기쁘지만..75억원이라니..", "강민호 4년간 75억원이라니.. 그럼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신동엽 "김태희 가족들과 술자리" 깜짝 고백하더니 2013-11-13 11:43:48
할 듯", "박은영 강민호 같은 사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신동엽은 "초등학교 때 아이들이 '반장을 따돌리자'고 했다"면서 왕따 고백과 동시에 자신이 반장이었던 어린 시절을 자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프로야구 롯데 강민호, 80억 제시… FA 역대 최고몸값 확실시 2013-11-13 11:41:37
강민호와 롯데는 13일 2차 협상에서 계약기간과 옵션 등 세부조건을 포함한 fa 계약 여부를 진행할 예정. 구단의 제안을 강민호가 흔쾌히 받아들여 도장을 찍을지, 아니면 fa 시장에 나가 다른 구단과의 협상을 벌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강민호 박은영, 무슨사이? "남자 보는 눈 키워주겠다" 2013-11-13 11:24:02
궁금해했고, 박은영은 "강민호의 문자에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영 강민호 의외의 인맥이네" "박은영 강민호 핑크빛 열애기류 흐르네" "박은영 강민호 잘 어울린다" "박은영 강민호 두 사람 수상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맘마이아`는 매주 수요일...